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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메신저

10th day 채팅방 선택지 공략(주민 루트)

 

 

※본 포스팅은 수상한 메신저를 직접 플레이해보며 작성한 순도 100% 리얼 공략입니다.

7일간 진행되는 멤버별 루트 중, 주민 루트에 대한 선택지 공략입니다.

※시간대별로 열리는 채팅방에 대해서 전부 정리했기 때문에 사진 수집 및

공략을 원하시는 엔딩을 보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임 스토리, 혹은 공략 루트에 대한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글을 읽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포일러로 인해 발생한 심적 타격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10th day

 

 

[주민 루트에 들어가기 전 글쓴이의 사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사님 루트!!!!!!!!! (발악) 이사님 너무 머싯구여... 또 멋있구여... 좋습니다...

늘 그랬듯 모든 선택지가 호감도를 올린다고 해도 각 선택지별로 대사를 따로 작성하겠습니다

 

 

<00 : 00 엘리자베스 3세를 다시>

첫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언제 잘 거예요? -> 주민 하트
갑갑하네요. 여기... 창문 좀 열면 안 돼요?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전 매일매일이 갇혀 사는 것 같았어요. -> 주민 하트 차감, 주민 하트 수집
떠나게 되면... 이 멋진 펜트하우스가 그리울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허전해 하지 말아요... 우리에겐 함께 할 시간이 더 많아요!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스토커 기질이 있으시네요. -> 주민 하트
키스해주시지 그랬어요.. 깨어나도 행복했을 텐데.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저기... 혹시 엘리자베스는 어떻게 할지 마음을 정했나요? -> 주민 하트
진정하세요. 좀 부담스러워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에서 좀 부담스럽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다음 선택지에서
'그런데 엘리자베스는 어떻게 할 거예요?' 를 골라야 하트 차감 없음
*추가 선택지에서 '아, 참. 근데 그... 뭐더라? 그 고양이 이름이 뭐였죠?

고양이는 어떻게 할 거예요?' 를 고르면 주민 하트 차감

 

여섯 번째 선택지 : 집착이 심하긴 했어요. -> 주민 하트
그게 뭔가요? -> 주민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사랑'? -> 주민 하트
제가 보기엔 아직도 감정 표현에 좀... 서툰 것 같은데요. -> 주민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얼음이 녹으면 봄이 온다잖아요. -> 주민 하트
고마우면 제가 원하는 대로 집에 보내주세요!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알았어요. 잘 자요. 주민 씨. -> 주민 하트
잘게요. -> 주민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9개입니다!

 

 

<02 : 00 통제불능 엘리자베스 3세>

첫 번째 선택지 : 젠 씨, 안 자고 뭐해요? -> 젠 하트
유성 씨, 왜 울어요? -> 유성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롤롤 할 때 방해하다니... 고양이가 매너가 없네요. -> 유성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고양이 이야기 지겨워요... -> 주민 하트 + 젠 하트
주민 씨의 저주임 ^^ -> 유성 하트
엘리자베스 잘 있는 거 맞죠? -> ★새하얀 하트★

*확실히 RFA 멤버들 호감도 뜰 때 나타나는 하트랑은 다른 색깔이었음

 

네 번째 선택지 : 귀엽네요~ -> 주민 하트
고양이 주제에 무슨; -> 주민 하트
역시 주민 씨 고양이답게 격이 있네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어떡해요... 저런... -> 유성 하트
게임한다고 고양이를 돌보지 않으니까 그렇죠. 고양이는 섬세한 동물이랍니다. -> 주민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젠 씨를 배려해서라도 파티 때는 자제를 하세용;; -> 젠 하트
주민 씨가 빨리 데려가셔야 할 텐데... -> 주민 하트
유성 씨... 남자답네요 +_+ -> 유성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전 좋던데요? ㅎㅎ -> 주민 하트
주민 씨 저렇게 느끼한 말을 할 줄은 ㅋㅋ -> 젠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나름대로의 속도라고 생각해요...^^ -> 주민 하트
정상이 아니죠... 전 이미 좀 포기함. -> 주민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맞아요. 주민 씨는 점점 더 열린 사람으로 바뀌어가고 있어요. -> 주민 하트
전 사실 완벽남을 기대했는데요. -> 주민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사람 말을 안 듣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건... 못 바꿔요. -> 주민 하트
그러게요. 젠 씨처럼 좀 사회적인 사람을 본받으면 더 좋을 텐데. -> 젠 하트
주민 씨는 자란 환경을 고려해보면 마이페이스가 아니었으면 속물적인 사람이 되었을 수도... -> 주민 하트

 

열한 번째 선택지 : 가방에 롤롤의 가호가 깃들기를... -> 유성 하트
고양이를 잘 부탁해요~! -> 주민 하트

 

열두 번째 선택지 : 내 말이요. 사실 주민 씨랑 있는 거 불편해요... -> 주민 하트
주민 씨가 오늘 보내주신다고 했으니 이제 괜찮을 거예요. 다 안전 때문에 그런 걸요.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3개입니다!

 

 

<08 : 00 불안정한 세븐>
첫 번째 선택지 : 제희 씨! 좋은 아침이에요. 그렇네요. 파티가 기대돼요. -> 제희 하트
나가고 싶어요. 지금 당장.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어서 와요. -> 707 하트
세븐 씨를 기다리셨나요? -> 제희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기분이 안 좋아보여요. -> 707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버려진다는 건 누구에게나 마음 아픈 일이죠. -> 707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그럼요. 잊을 리가 없죠~ -> 707 하트
그것보다 세븐 씨 상태가 좀 이상한 듯요; -> 707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혹시 우리한테 숨기고 있는 거 있어요? -> 707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여덟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잘 쉬고 내일은 밝은 얼굴로 봐요. -> 707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괜찮을 거라 믿어요. 세븐 씨는 강한 사람이지 않나요? -> 707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저도 이제 모든 게 잘되길 바라고 있어요. -> 주민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9개입니다!

 

 

<비쥬얼 노벨 모드 : '불안정한 세븐' 이후>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세 번째 선택지에서는 '그런데 정말 엘리자베스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아직 마음을 정했나요?'

를 골라야 주민 하트 수집 가능

*나머지는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해당 비쥬얼 노벨 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4입니다!

 

 

<10 : 00 아직 풀리지 않은 궁금증>
첫 번째 선택지 : 주민 씨랑 점심 같이 하고 집에 가려구요. -> 주민 하트
아직이요. 못 가서 너무 짜증나요.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걱정되네요.. 그 곳에서 해커를 본 게 그리도 당황스러웠을까요...? -> 707 하트
내일이면 다 괜찮아지겠죠. -> 유성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네 번째 선택지 : 혹시 V 씨가 뭘 숨기고 있을까요...? -> 유성 하트
별일 아니겠죠. 전 신경 안 쓸래요.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어서 가봐요. 파티는 무사히 열릴 거예요. 좋은 생각 하자고요^^ -> 유성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4개입니다!

 


<13 : 00 귀가 VS 보호>
첫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많이 바쁘신가봐요? -> 주민 하트
그럼 혼자 집에 돌아갈게요.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부러워서 그런 걸 거예요~ -> 주민 하트
저... 집에 언제 가나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젠 씨...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이네요 ㅎ -> 젠 하트
굿 애프터눈~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그러긴 했지만 제 안전과 주민 씨를 위해 좀 더 길게 머물기로 했습니다^^; -> 주민 하트
그랬죠....... -> 주민 하트 + 젠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여섯 번째 선택지 : 젠 씨가 걱정해주는 건 고마운데, 이 문제는 주민 씨랑 제가 따로 의논해볼게요. -> 주민 하트
저녁까지 있으라니... 그건 너무해요! -> 주민 하트
젠 씨가 시어머니처럼 굴어주니까 솔직히 기분 좋은데요? ㅋ -> 젠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그렇지만 주민 씨도 이제부터 저와 상의해서 일을 결정할 거예요... 그렇죠? -> 주민 하트
주민 씨는 태어날 때부터 독불장군임. 젠 씨 말이 100% 맞아요. -> 주민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주민 씨는 다른 위험이 존재한다고 믿는 건가요? -> 주민 하트
저 아무래도 영원히 집에 못 갈 듯... -> 주민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설마 진담은 아니죠? -> 주민 하트
신고합시다. -> 주민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맞아요... 주민 씨도 점점 마음을 열고 있어요. -> 주민 하트
그건 주민 씨 생각인 것 같은데... -> 주민 하트

 

열한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식사 기대하고 있을게요. -> 주민 하트
미팅 빨리 끝내요... 배고파요. -> 주민 하트

 

열두 번째 선택지 : 참고한다고 했으니까 잘 전해졌을 거예요. -> 젠 하트
글쎄요... 전 그냥 여기서 영원히 살게 될듯.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네, 얼른 가보세요 ^^ -> 젠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3개입니다!

 

 

<15 : 00 머릿속 에러>
첫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상태 좀 괜찮아요? -> 707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그럼요. 무슨 이야기든 들려주세요. -> 707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세상에...! 세븐 씨는 그런 삶을 살고 있는 건가요? -> 707 하트
그래도 세븐 씨는 RFA와 관계를 맺고 있잖아요.
*세 번째 선택지에서 RFA 선택지를 고르면 추가 선택지가 나오는데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네 번째 선택지 : 너무 슬퍼서 상상이 안돼요... -> 707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그 사람이... 세븐 씨에게 중요한 사람인가보네요. -> 707 하트

 

여섯 번째 ~ 일곱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마지막 선택지 : 그래요. 이번엔 통화 되길 바랄게요. 예전의 세븐 씨로 돌아와줘요. -> 707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에서 파티에 초대하자는 선택지를 고르면 채팅 이후 미라에게서 이메일이 옵니다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6개입니다!

 

 

<17 : 00 결혼을 하는 이유>
첫 번째 선택지 : 제희 씨, 안녕하세요. 바쁘시군요... -> 주민 하트
늦다니요!?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저도 걱정되네요.... -> 707 하트
*두 번째 선택지에서 '저러다 말겠죠. 신경 쓰지 말아요.' 를 고르면 707 하트 차감

 

세 번째 선택지 : 집에 가고 싶을 뿐인데요. -> 주민 하트
외로워요... 보러와주세요.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들어오실 시간 맞춰서 하고 있어야겠네요 ㅎㅎ -> 주민 하트
모바일 게임 하고 있었는데 ㅎ -> 707 하트 + 유성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앗... 부끄럽네요! 아직 부부까지는... -> 주민 하트
빨리 부부가 되고 싶네요. -> 주민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그런 말은 조심스럽게 해주세요...^^ -> 주민 하트
말만으로도 설레용..! +_+ -> 주민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그 여자들이 왜 와요? -> 주민 하트
사라 씨가 파티에 오나요? -> 주민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기다릴게요 ^^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제희 씨~ 별 일 없을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요. -> 제희 하트
저도 주민 씨 맞을 준비를 해야겠네요. -> 주민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0개입니다!

 


<18 : 00 V 형이 왔다 갔어요!>
첫 번째 선택지 : 네... 주민 씨가 늦네요. -> 주민 하트
저 집에 못 갈 듯...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V 씨가 갑자기 왜 유성 씨 집에?? -> 유성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네 번째 선택지 : 알았어요. 꼭 말해줄게요. -> 유성 하트

 

마지막 선택지 :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유성 씨도 청소 잘하고 내일 봐요. -> 유성 하트
그러게요. 그냥 여기서 잘까봐요. -> 주민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4개입니다!

 


<19 : 00 왜 나한테는...>
첫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좀 괜찮아졌어요? -> 707 하트
젠 씨! 파티 준비는 잘 되어가요? -> 젠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그러게요... 세븐 씨가 혹시 말 했나요? -> 707 하트

 

세 번째 ~ 네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다섯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아직도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아요 ㅠ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세요! -> 707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지금 도움이 필요한 상태일지도 모르겠네요... -> 707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샤워 +_+ -> 젠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유성 씨랑 간 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주시면 안돼요? -> 707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6개입니다!

 

 

★10일차 19시까지의 채팅이 분기점이 되어서 이후 비쥬얼 노벨 모드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분기점 이후, 본문에 쓰여진 비쥬얼 노벨 모드의 내용이 다르다면 배드엔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세 번째 분기점에서는 호감도 부족 엔딩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비쥬얼 노벨 모드 : '왜 나한테는...' 이후>

 

*첫 번째 선택지는 '저... 이제 집에 가야 하지 않을까요?' 를 골라야 주민 하트 수집 가능
*두 번째 선택지는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없음
*세 번째 선택지는 '다시... 엘리자베스를 데려오지는 않을건가요? 주민 씨.' 를 골라야 주민 하트 수집 가능

 

 

*네 번째 ~ 다섯 번째 선택지는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없음
*여섯 번째 선택지는 '주민 씨는 좋은 고양이 주인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스스로에게 두 번째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요.' 를 골라야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전부 하트 수집 없음

 

 

*열 번째 선택지는 '지금 주민 씨의 마음이 제게 향해 있으니 괜찮아요.' 를 골라야 주민 하트 수집 가능
*나머지는 전부 하트 수집 없음

 


*마지막 선택지는 '알았어요. 주민 씨. 내일 봐요.' 를 골라야 주민 하트 수집 가능

 

*해당 비쥬얼 노벨 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5입니다!

 

 

<22 : 00 모든 것이 제자리로>
첫 번째 선택지 : 제희 씨가 열심히 일해주신 덕분이죠 ㅎㅎ -> 제희 하트

 

두 번째 ~ 여섯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일곱 번째 선택지 : 저도 주민 씨 회사를 위해 애써주는 제희 씨께 너무 감사드려요. -> 제희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마지막 선택지 : 저도 내일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푹 쉬세요, 제희 씨. -> 제희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3개입니다!

 


<23 : 00 그대가 가고 나서>
첫 번째 선택지 : 보고 싶어요...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이제 그런 말 그만해요, 전 괜찮아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마음은 항상 옆에 있을 거라는 말이요...?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그래도 주민 씨를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해요... -> 주민 하트
그런 건 앞으로 저랑 상의해서 결정할 거죠?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이해할게요... 보고 싶을 거예요. 내일 만나요. -> 주민 하트
뭔지 모르겠지만.. 알겠어요. 내일 만나요, 주민 씨. -> 주민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5개입니다!

 

 

※11일차에서는 선택지에 상관없는 채팅 하나 이후

바로 엔딩으로 돌입하기 때문에 따로 공략을 작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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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점 보는 김춘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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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첫사랑이여

02

 

written by. Seon

 

Zen & You

 

 

솔직히 내일도 놀러온다는 그 말에 기쁘긴 했지만 완전히 믿은 건 아니었다.

원래 살다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이 많이 발생하기에 부득이하게 약속을 지키지 못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냉정하게 생각해 봤을 때 아무리 어린 시절 부터 알고 지냈다지만

근 10년간 못 본 소꿉친구와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건 아니니까.

그렇기에 반쯤 기 대를 버린 채로 집 앞 돌담에 걸터앉아있는 내 앞에 류 현이 불쑥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조금 놀라버렸다.

 

"뭐야, 내가 온 게 그렇게 놀랄 일이야?"

 

나도 모르게 진짜 왔냐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는지 류 현이 한 마디 하더니 날 따라 돌담에 걸터 앉았다.

 

"설마 날 약속도 제대로 안 지키는 그런 시시한 남자로 본 건 아니겠지?"
"아니... 뭐, 그런건 아닌데..."

 

...차마 아니라고 강하게 말하지 못 하고 말 끝을 흐리며 얼버무렸다.

시시하게 보지는 않았지만 꼭 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은건 사실이니까.

 

"뭐야, 왜 대답을 제대로 못 해?"
"..."
"와~ 진짜 내가 안 올 거라고 생각한거야? 너무한다, 너."
"...미안해."

 

농담처럼 던진 듯한 말에 대답을 못 하자 눈을 크게 뜬 류 현이 내 어깨까지 붙잡고 흔들며 대답을 요구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슬쩍 눈을 피하는 것 뿐. 그런 내 행동이 꽤나 충격이었던지 류 현이 큰 소리로 나에게 너무하다고 외쳤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봐도 충분히 서운할 법한 상황이라는 생각까지 머리에 스치자 더더욱 늘어나는 죄책감.

죄인인 나는 그저 옆에 앉은 류현의 옷깃을 슬쩍 잡은 채로 미안하다는 말을 내뱉으며 선처를 바랄 수 밖에 없었다.

예전에 어떤 애니메이션에 나오던 고양이 마냥 간절하게 쳐다보면서 시리 팔뚝도 콕콕 찌르며 미안하다는 표현을 하자

그런 나를 입 꾹 다문 채로 쳐다보던 류 현이 이내 '후우-' 하고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진짜 미안한거 맞지?"
"응응, 그럼!"

 

세상에 더 없을 정도로 미안하다는듯 강하게 고개를 끄덕이자

무언가 깊게 생각하던 류 현이 내 눈을 쳐다보며 진지하게 내뱉었다.

 

"그럼 나, 아이스크림 사줘."

 

 

*

 

 

...나한테 아이스크림을 얻어먹으려고 삐진 척을 한 건 아니었을까?

내 잘못에 대한 대가로 아이스크림은 엄청 싸다고 생각했기에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더니 언제 상처받았냐는 듯

바로 얼굴이 풀려서는 내 손목 부근을 잡고 씩씩하게 걷는 류 현을 보고 있자니 저런 의심이 안 들 수가 없었다.

 

혹시 비싼 아이스크림을 사서 내 지갑을 거덜내려고 하는건가?

문득 얼마 전에 시내에 새로 생긴 브랜드 아이스크림 가게가 떠올랐다.

친구랑 같이 호기심에 가봤다가 가격이 내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서 아이스크림 한 번 먹고 근 일주일을 빈곤하게 살았었는데...

그리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에 머리를 푸스스 흔들고는 그냥 류현이 이끄는 대로 얌전히 따라갔다.

그래, 그까짓거. 이번엔 한 이주일 정도만 힘들게 살면 되겠지. 

 

그러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던 내가 무색하게도 류 현은 그 휘황찬란한 아이스크림 가게를 지나쳐 갔다.

'그러면 롯데리아나 맥도날드 정도 가려나?' 하고 생각했지만

그 곳도 아니라는 듯 지나치고는 이젠 아예 시내를 벗어나려고 하고 있었다.

어쨌든 그 아이스크림 가게는 안 갔으니 지갑을 지키는 것에는 성공했지만... 

어디까지 가려고 그러는 걸까?

 

만하면 도착 할 때까지 가만히 있으려고 했으나 목적지도 모르고 아무 말도 없이 걷기에는 날이 참을 수 없이 더웠다.

그냥 가만히 앉은 채로 더운건 그럭저럭 즐겨도, 몸을 움직일 때 더위가 증폭되는 느낌은 참을 수 없이 싫어하는지라

결국 류 현의 옷을 쭉 당겨서는 멈춰세웠다.

 

"류 현, 어디까지 가는거야?"
"응? 아, 미안미안. 너 걷는거 싫어하는걸 깜빡했다. 너무 멀지?"

 

살짝 찌푸려진 얼굴과 땀이 송글송글 맺혀서 가닥가닥 젖은 내 앞머리를 보고

상황을 파악했는지 금새 미안한 표정으로 변하는 얼굴.

그러더니 앞머리를 살살 정리해주고는 조금만 더 가면 된다고 달래듯 이야기 해준다.

 

"... 알았으니까 얼른 가자."

 

날 챙기며 내뱉는 말과 행동이 꽤나 다정하기도 했고, 어쨌든 처음에 류 현을 믿지 못 한 죄도 있으니

못 이기는 척 넘어가주자 금새 싱글 웃더니 이번에는 손목이 아닌 손을 잡고 걸어간다.

 

아까 손목이 잡혀있을 땐 몰랐는데... 류 현은 손이 찬 편인 것 같다. 이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면.

계절을 가리지 않고 뜨끈한 내 손과 류 현의 차가운 손이 맞닿으니

꽤나 좋은 체온으로 섞이는 것이 느껴져서 아까와는 다르게 슬쩍 미소를 띈 채로 류 현을 따라 갔다.

 

확실히 기분이 나아지니 마음의 여유도 생겨서 주변도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싱그러운 빛을 머금고 우직하게 자란 나무들, 칠이 다 벗겨진 간판이 눈에 띄는 낡은 문방구에 흙먼지 가득한 운동장까지.

 

"어? 여기 우리가 다니던 초등학교 아냐?"
"기억하고 있었네? 거기 맞아."

 

뭔가 굉장히 낯익은 풍경이라는 생각에 혹시나 싶어서 물어보니 역시나 맞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생각지도 못 한 장소에 와서 얼떨떨한 마음으로 학교만 빤히 쳐다보며 걷다가 갑자기 멈춰선 류 현을 못 보고 등에 코를 박아버렸다.

꾸욱 눌려서 그런지 아프다는 느낌이 들어서 코를 만지며 앞을 쳐다보니 도착한 곳은 학교 옆에 자리 잡은 작은 베이커리.

말이 좋아 베이커리지, 빵보다는 초등학생들의 입맛을 노려서 와플, 슬러쉬, 핫도그 등의 군것질 거리들을 팔고 있었다.

거기에 협소하지만 들어와서 먹으라는 듯 테이블에 의자까지 있고.

 

여기가 맞냐고 물어보려했지만 이미 성큼성큼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까지 잡아버린 류 현을 보고 쭈뼛대며 따라들어갔다.

짤랑- 하고 들려오는 종소리. 그 뒤로는 꽤나 푸근해보이는 아주머니가 가게로 들어오는 날 향해 인사해주셨다.

그에 나 역시 고개를 꾸벅 숙이고는 류 현을 따라 자리에 앉았다.

 

"너 여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 거였어?"

 

'1개 1000원' 이라 적혀있는 A4용지를 붙인 채

가게 한 쪽에 놓여져 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계를 바라보면서 물어봤다.

 

"응. 우리 어릴 때 여기 자주 왔잖아. 기억 안 나?"

 

그랬었나? 여유롭게 가게 안을 둘러보는 류 현의 말을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가게 상태만 봐도 꽤 오래된 느낌이 들긴 한다. 빛 바랜 테이블보에 삐뚤빼뚤한 낙서가 가득한 시멘트벽...

얼핏 하교 할 때마다 이런 느낌의 가게를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맞아, 분명히 있었던 것 같아.

거기까지 생각이 도달하니 류 현과 같이 동전을 모아 아이스크림을 사서 나눠 먹었던 기억까지 떠올랐다.

 

"우리 용돈 모아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나눠먹고 그랬던 곳! 맞지?"
"오~ 기억력이 아주 나쁘진 않네?"

 

잊고 있었던 과거를 한 조각 떠올린게 기뻐서 살짝 상기된 목소리로 말하는 날 보고

류 현이 과장되게 어깨를 으쓱하며 놀랐단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딱 봐도 날 놀리는듯한 제스처.

여기서 답을 해봤자 분명 어떻게든 더 장난을 칠 것이 분명하기에 절레절레 고개를 저으며 일어섰다.

일단 아이스크림이나 사줘야지.

 

진열된 빵들을 정리하고 계시던 아주머니에게로 가서

2000원을 꺼내어 소프트 아이스크림 2개만 달라고 말씀드렸다.

몇 가지 버튼을 띡 누르고 레버를 당기자 금새 뽑아져 나오는 새하얀 아이스크림.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돈을 드리고 아이스크림을 받아 자리로 돌아와서 류 현에게 하나를 건냈다.

 

어디서나 사먹을 수 있는 흔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지만

어릴 적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먹는건 뭔가 확실히 다르다.
그 덕에 나도 모르게 빙긋빙긋 웃음이 나오려는데 문득 느껴류 현의 시선.

건내준 아이스크림은 먹지도 않고 나만 쳐다보고 있었다. 


"뭐, 뭐야? 나 쳐다보지 말고 빨리 먹어. 녹으면 아깝잖아."
"그래그래, 알았어."


뭔가 민망한 느낌에 더듬더듬 류 현에게 아이스크림이나 먹으라는 말을 건냈지만

마치 애를 보듯이 웃으며 쳐다보는 류 현이다. 다정해진건 좋지만 저런 애취급은 사양인데...

한 마디 하려 했지만 그냥 다 귀찮아서 손에 든 아이스크림이나 할짝였다.

 

"...야."
"응?
"넌 항상 그런 얼굴로 날 기다리는거야?"
"그런 얼굴?"

 

한동안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아이스크림에 집중하고 있는데 문득 류 현이 고개를 들고는 굉장히 뜬금없는 말을 내뱉었다.

아무래도 돌담에 앉아서 류 현을 기다리던 날 말하는 것 같은데... 그런 얼굴이란건 뭘 뜻하는 건지 모르겠다.

내가 바보같은 얼굴이라도 하고 있었나?

 

"아, 아니다. 그냥 해본 말이었어."

 

내가 어떻게 기다리고 있었는지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데, 류 현은 고개를 저 한 마디만 하고는 말을 멈춘다.

그냥 해본 말이라기에는 표정이 너무 진지했는걸?

의아한 눈빛으로 계속 쳐다보자 류 현이 그런 내 눈을 마주보다가 갑자기 씨익 웃는다.

 

"너 말야. 내가 잘생겨서 계속 보고 싶은건 아는데 그래도 그렇게 지긋이 쳐다보면 좀..."

 

...아까 그 진지한 표정은 어디로 치웠는지 금새 자아도취에 흠뻑 빠진 말이나 내뱉는 모습을 보며

난 고개를 젓고 아이스크림 콘만 오물거렸다. 가끔씩 튀어나오는 저 나르시즘 가득한 멘트는 적응이 안 되네.

아예 대꾸를 안 하겠다는 듯한 내 모습에 '흐음' 하는 소리를 낸 류 현은

아무래도 내가 순순히 인정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겠다고 느꼈는지 더는 말하지 않고 나를 따라 마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애초에 얼마 남지 않았던 양이라 몇 분도 채 안 되서 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우리는

서로 별 말 없이 자연스레 일어나서 가게를 나섰다.

이젠 어딜 가야하지? 카페를 갈까? 근데 방금 아이스크림 먹었으니

또 디저트 먹기는 그럴텐데... 밥을 먹어야 하나?


"... 오늘은 이만 가야겠다. 미안해."

 

조용히 다음 행선지를 고민하던 내 옆에서 류 현이 시계를 보고는 슬핏 인상을 찌푸리더니 약간 아쉬운 듯한 말투로 말한다.

뭐야... 왜 이렇게 일찍 가는거야? 나 역시 아이스크림 하나만 먹고 헤어지기는 아쉽지만

내가 그런 티를 내면 괜히 더 미안해 할까봐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류 현의 어깨를 툭툭 치곤 말했다.

 

"다음에 더 오래 있으면 되지, 뭐."

 

그에 슬쩍 웃어준 류 현은 내 머리를 쓸어넘겨주면서 내일 또 보자는 인사를 남기고는 혼자 휘적휘적 걸어갔다.

오늘도 꽤나 바쁜가보네. 멀찍이 멀어지는 뒷모습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데 이상하게 코 끝이 찡해졌다.

고 있어도 불안한 기분. 류 현이 들으면 또 날 못 믿냐며 투덜거리겠지만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멍하니 류 현이 전부 안 보일 때까지 가만히 지켜보다가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다.

그래, 내일 또 온댔으니까.

그렇게 중얼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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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메신저

배드엔딩(Bad ending) 루트 공략3

 

 

 

※본 포스팅은 수상한 메신저를 직접 플레이해보며 작성한 순도 100% 리얼 공략입니다.

※게임 스토리, 혹은 공략 루트에 대한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글을 읽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포일러로 인해 발생한 심적 타격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배드엔딩(Bad ending) 3

 

 

※제가 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선택지 선택에 따라서 이 엔딩으로 진입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번 캐쥬얼 스토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딥스토리에도 공통루트 배드엔딩이 있겠지?'

하고서 주민 루트를 진행하는 한 편 공통루트 1일차 세이브를 따로 하나 해놓고

열심히 채팅 스킵을 했더니 예상대로 배드엔딩이 하나 떴다.

 

 

개인적으로 이번 배드엔딩의 묘미는 벤더우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거랄까.

보아하니 벤더우드는 707 루트를 타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캐릭터(아마도)인듯 해서

그동안 소문만 듣고 한 번도 못 봤었는데 이 배드엔딩에서 처음 봤다.

 

 

무튼 4일차 채팅까지 전부 스킵하면 5일차로 넘어간 새벽 12시 이후에

비쥬얼노벨 모드가 하나 더 뜨는데 그걸 누르면 V가 위험에 빠진 것을 알 수 있다.

 

 

좀 더 기다리면 1시에 채팅방이 열리는데 707이 플레이어에게

RFA를 나가는 것을 권유하게 되고 둘이 작별인사를 하며 채팅이 끝난다.

그리고 다음 비쥬얼 노벨 모드를 클릭하면 자동 탈퇴되었다는 장면 하나와 함께 배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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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Rika's Food Association)

※언젠가 일상+개그(?)물로 연성 할 것 같기도 해서

기본설정 및 트위터에 풀어둔 내용소재를 정리 해둔 글

 

 

[동아리 개설 목적 및 소개]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리카가 학교에 요리 관련 동아리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V와 의견을 나누어 함께 개설하였다.

공동 개설이지만 서류상 동아리장은 리카, 부동아리장은 V다. 동아리명은 리카의 이름을 따서 Rika's Food Association, 즉 'RFA'.

만드는 사람, 먹는 사람 모두 행복해 질 수 있는 요리를 만들고 이를 나누는 것이 동아리 개설 목적이다.

개설자인 리카와 V가 신학과에 재학중이기도 하고, 종교를 믿는 부원들도 있는 만큼

가끔씩 종교와 관련된 곳이나 고아원 등으로 요리 봉사활동을 가기도 한다.

 

동아리실은 부원들에게는 언제나 열려있기에 원한다면 아무때나 들릴 수 있다. (단, 부원 외는 출입금지)

유성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제희, 젠, 주민은 적당한 수준, 루시엘은 자주 나타나지는 않는다.

개설자인 리카와 V는 정해진 동아리 활동날에만 나타나는 편이다.

 

 

[동아리 부원 학과 및 학년 소개]

리카 : 신학과 4학년

V : 신학과 4학년

한주민 : 경영학과 4학년

젠(류현): 연극영화과 3학년

707(최루시엘) : 컴퓨터공학과 2학년

강제희 : 비서행정과 2학년

김유성 : 게임기획학과 1학년

 

 

[관계도]

*리카와 V는 1학년 때부터 사귄 C.C.

*리카와 V, 주민은 1학년 때 들은 채플 교양과목에서 같이 조별과제를 하며 친해졌다.

*제희는 젠의 팬. 젠이 2학년 때 대학 축제 '연영과의 밤'에서

아더왕을 연기했는데 이를 본 제희가 깊게 감명 받았다.

*주민과 젠은 앙숙. 정확히는 젠만 주민을 앙숙으로 생각하고 있고,

주민은 그냥 젠이 대하는대로 적당히 맞받아쳐주는 중이다.

*리카와 유성은 친남매. 리카가 워낙 알뜰살뜰 잘 챙겨줘서 유성이 잘 따른다.

 

 

 

▼여기부터는 트위터에 풀어놓은 내용 썰들을 정리'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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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메신저

9th day 채팅방 선택지 공략(주민 루트)

 

 

※본 포스팅은 수상한 메신저를 직접 플레이해보며 작성한 순도 100% 리얼 공략입니다.

7일간 진행되는 멤버별 루트 중, 주민 루트에 대한 선택지 공략입니다.

※시간대별로 열리는 채팅방에 대해서 전부 정리했기 때문에 사진 수집 및

공략을 원하시는 엔딩을 보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임 스토리, 혹은 공략 루트에 대한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글을 읽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포일러로 인해 발생한 심적 타격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9th day

 

[주민 루트에 들어가기 전 글쓴이의 사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사님 루트!!!!!!!!! (발악) 이사님 너무 머싯구여... 또 멋있구여... 좋습니다...

늘 그랬듯 모든 선택지가 호감도를 올린다고 해도 각 선택지별로 대사를 따로 작성하겠습니다

 

 

<01 : 00 여기가 어디예요 ㅠㅠ>

첫 번째 선택지 : 당연히 알죠 ㅎ -> 유성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운전 잘하는 것 아니었나요? ㅠㅠ -> 유성 하트
와! 재미있겠다 ㅎ -> 707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친구로 만들어요! -> 유성 하트
세븐 씨가 다 알아서 해줄 것 같은데요? -> 707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제희 씨. 그냥 돌아가셔야 해서 죄송했어요. -> 제희 하트
제희 씨... 주민 씨 좀 어떻게 해주세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여섯 번째 선택지 : 세븐 씨를 믿어봐요. -> 707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네...

 

여덟 번째 선택지 : 좀 너무하시긴 했지만... 주민 씨 상태가 많이 불안정하니 이해해주세요. -> 주민 하트
해도 해도 이건 너무하죠? -> 주민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주민 씨는 어린애 같아요; 사실 ;; -> 주민 하트
제희 씨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듯 ㅠㅠ -> 제희 하트
주민 씨에게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거라고 믿고 있어요... -> 주민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네. 주민 씨가 잘 대해주고 계세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요. -> 주민 하트
이상한 일을 당한 건 아니지만 당할지도 모르겠어요. 주민 씨를 못 믿겠어요. -> 주민 하트

 

열한 번째 선택지 : 파티 못 열게 되면 주민 씨 잘못이죠, 뭐. -> 주민 하트
여기서 할 수 있는 업무는 해볼게요...! -> 주민 하트

 

열두 번째 선택지 : 다툼이... 있긴 했죠. -> 주민 하트
사라 그 여자 아직도 회장님한테 꼬리쳐요? -> 주민 하트

 

열세 번째 선택지 : 주민 씨의 이기심이 도를 넘었어요.

더 이상 이 남자를 신뢰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수집, 주민 하트 차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제가 잘 말해볼게요. -> 주민 하트

 

열네 번째 선택지 : 두번 하는 일은 없을 거예요. 제가 마지막이니까요... -> 주민 하트
이게 연애라니 믿을 수 없네요. -> 주민 하트

 

열다섯 번째 선택지: 계속 기도해주세요... 제가 여길 무사히 탈출할 수 있도록! -> 주민 하트
주민 씨가 감정을 추스리고 괜찮아지도록 저도 기원할게요. -> 주민 하트
*열다섯 번째 선택지에서 괜찮아지도록 기원한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다음 선택지에서
'그런 걸 믿으시다니 역시 귀여우셔요.' 를 골라야 유성 하트 수집 가능

 

열여섯 번째 선택지 : 제희 씨 힘내요! 저도 주민 씨랑 대화해볼게요. -> 주민 하트 + 제희 하트

 

열일곱 번째 선택지 : 주민 씨가 빨리 정상으로 돌아와야 할텐데... -> 주민 하트
저라면 한계에 다다를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주민 씨의 행동이 과하긴 했죠.. 저도 안타까워요. -> 제희 하트

 

열여덟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열아홉 번째 선택지 : 저한테도 별 이야기 안 해요. 정말 이상한 사람이죠. -> 주민 하트
주민 씨에게 그 말 전해줄게요... 고마워요.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축하해요! 어서 나가봐요! -> 유성 하트


*열여덟 번째 선택지에서 초대하자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채팅 이후 신발사이즈 토익 모임에서 이메일이 옵니다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9개입니다!

 


<02 : 00 털뭉치 광고>
첫 번째 선택지 : 젠 씨, 전 괜찮아요 ^^; 깨어있었네요. > 주민 하트
젠 씨... 좀 구해주세요...
*첫 번째 선택지에서 구해달라는 선택지를 고르면?
그건 아닌데... 젠 씨가 보고 싶어요! -> 젠 하트
무슨 일은 있죠. 제가 여기 갇혀있잖아요!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사라 그 여자가 아직도 TV에서 판치고 있다니 안 믿기네요! -> 주민 하트
제가 주민 씨랑 같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주민 씨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까요? -> 주민 하트
젠 씨에 대한 뉴스는 왜 안 나올까요 ㅠㅠ -> 젠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젠 씨... 기운 내세요. -> 젠 하트
주민 씨는 금방 괜찮아질 거예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주민 하트
정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따로 없어요.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주민 씨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닐거예요... -> 주민 하트
알겠어요. 젠 씨 피부관리할 시간이네요? -> 젠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4개입니다!

 


<비쥬얼 노벨 모드 : '털뭉치 광고' 이후>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전부 하트 수집 없음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해당 비쥬얼 노벨 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7개입니다!

 


<09 : 00 만일의 사태를 위해!>
첫 번째 선택지 : 굿 모닝! 하와유!! -> 새하얀 하트★
세븐 씨... 운전은 잘 했나요? -> 707 하트

*확실히 RFA 멤버들 호감도 뜰 때 나타나는 하트랑은 다른 색깔이었음


두 번째 선택지 : 유성 씨... 고생했겠네요. -> 유성 하트
그래도 목적지에 도착한 거죠? 역시 세븐신!! -> 707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저런... 얼마나 힘들었을까. -> 유성 하트
그런건 녹화해서 놀려먹어야지여 ㅋㅋ -> 707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돌아갈 때는 낮에 돌아가셈. -> 707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엥? 갑자기 왜 그런 안내를 해요?? 위험한 일이라도 해요? -> 707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맞아요. 정의의 사도 707이 세계를 안 지키면 누가 지켜요!? -> 707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유성 씨는요?? 안전한가요? -> 유성 하트
알았어요. 하지만 몸조심해요! -> 707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마지막 선택지 : 유성 씨를 위험에 빠트리지 마요. -> 유성 하트
대체 무슨 작업하는 거예요...?? 위험한 일은 하지 마세요! -> 707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에서 좋은 생각이라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채팅 이후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이메일이 옵니다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8개입니다!

 


<10 : 00 제희의 정보>

첫 번째 선택지 : 봤어요... 정말 괜찮은 걸까요;;? -> 제희 하트
유성 씨 아직 무사하겠죠? ㅠㅠ -> 유성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그런데... 제희 씨 회사 상황은 어때요? 주민 씨는 잘 출근했나요? -> 주민 하트
세븐 씨를 믿어봐야죠; -> 707 하트
그것보다 주민 씨 출근해서 일은 제대로 하나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주민 씨에게 아직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조금만 더 기다려요, 우리. -> 주민 하트
...이제 새롭지도 않네요.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최선을 다해볼게요, 제희 씨. -> 주민 하트
누구의 말도 안 들을 것 같은데요?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ㅇㅇ 회사일에 집중하세요. -> 주민 하트
잘가요. 제가 주민 씨를 잘 설득해볼게요. -> 주민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5개입니다!

 


<13 : 00 산 속의 성>
첫 번째 선택지 : 젠 씨 반가워요 ㅎㅇㅎㅇ -> 젠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주민 씨의 배경이나 과거를 이해하려고 하면 도움이 더 될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다른 롤모델을 찾아보심이...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별일 없나요? 둘 다 안전한 거 맞죠? -> 유성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주민 씨한테 연락할까요? 도움이 필요한가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주변에 뭐가 보이나요? -> 유성 하트


여섯 번째 ~ 일곱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여덟 번째 선택지 : 대박... 진짜 예지몽이었네요; -> 젠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엘리자베스 3세다! -> 주민 하트
먼지다! -> 주민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고양이를 찾을 수 있는 기회예요! -> 주민 하트
고양이는 무시하죠. 찾아주고 싶지 않아요. -> 주민 하트


열한 번째 선택지 : 유성 씨까지 데려갈 정도로 계획한 거면... 단순한 소풍은 절대 아닐 것 같아요. -> 젠 하트
왜 엘리자베스가 저기에 있는 지 이해가 안돼요.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좀 쉬어요. 그래도 덕분에 엘리자베스를 찾을지도 몰라요. -> 주민 하트
별거 아닐 거예요! 좀 쉬다 와요. -> 젠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0개입니다!

 

 

<14 : 00 엘리자베스를 찾았어요!>
첫 번째 선택지 : 제희 씨도 놀랐죠? 저도 깜짝 놀랐어요. 예지몽이라니.. -> 제희 하트
엘리자베스를 무사히 찾아야 할 텐데...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회사 일은 어떻게 되어가요? 주민 씨와 아버지는 만났나요? -> 주민 하트
그것보다 이제는 주민 씨 만났죠? 제 귀가에 대해 아직 따로 말한 건 없나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유성 씨! 어서와요. 세븐 씨는요? -> 유성 하트
유성 씨! 어서 와요. 엘리자베스는요?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지금 당장 엘리자베스를 데려오고 절 집에 보내주면 안되나요; -> 주민 하트
네... 제가 생각해도 그게 나을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무슨 일 있었나요? -> 707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엘리자베스는 꼭 무사히 데려와야해요!!
제희 씨 ㅎㅎ... -> 제희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어서 빨리 절 벗어나게 해주세요! -> 주민 하트
제희 씨, 회의에서 결론이 잘 나길 빌게요... -> 제희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무슨 활약을 했나요? -> 유성 하트

 

마지막 선택지 : 그래도 세븐 씨 운전하는 거 보셔야죠! 졸음 운전하면 안 되니까 계속 말시키세요. -> 유성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9개입니다!

 

 

<17 : 00 제가 잘 못 봤나요?>
첫 번째 선택지 : 제희 씨! 주민 씨는 이제 저 집에 보내준대요? -> 주민 하트
회장님과 미팅은 잘 끝났나요?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고양이를 찾으면 집에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주민 하트
이런... 제가 이야기해봐야겠네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중이병에 걸린 사람처럼 변했죠?-> 주민 하트
사근사근, 봄바람 불듯이?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미팅 잘 끝났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 주민 하트
왜 고양이랑 저랑 교환 안 해요!?->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저도 보고 싶어요. -> 주민 하트
그래요. 빨리와서 제 거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죠. -> 주민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뭘 잘못 드신 듯 ㅋ -> 주민 하트
☆경★축☆ -> 제희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진짜예요! 주민 씨가 제희 씨에게 잘해주니까 제 기분도 좋네요. -> 제희 하트
흠... 꿍꿍이가 있을 것 같은데요.-> 주민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7개입니다!

 


<19 : 00 그곳에서 본 것>

첫 번째 선택지 : 주민 씨가 좀 따뜻하게 변하신 것 같아요 ^^ -> 주민 하트
젠 씨 ㅎㅇ -> 젠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그 문제는 제가 주민 씨랑 이야기 해볼게요. -> 주민 하트
그러게요. 정말 이해가 안 가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유성 씨, 엘리자베스는 무사히 집에 도착했나요? -> 주민 하트
귀여운 유성 씨 ㅎㅇ 집에 잘 도착했나요? -> 유성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고생이 많으시군요... -> 주민 하트
헐... -> 젠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사료는 주민 씨가 가지고 있던 것 보내드릴까요? -> 주민 하트
세븐 씨한테 보내버려요. -> 707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일곱 번째 선택지 : 세븐 씨와 그 사람이 아는 사람이었나봐요. -> 707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아홉 번째 선택지 : 젠 씨, 제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 젠 하트
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주민 씨가 안전하게 돌려보내줄 거라 믿어요. -> 주민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고생이 많네요... 엘리자베스가 왜 그럴까 ㅠㅠ -> 유성 하트


열한 번째 선택지 : 고양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유성 씨. -> 유성 하트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 주민 하트


열두 번째 선택지 : 주민 씨에게는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 주민 하트
내 말이 그 말이에요. 뭐가 그렇게 복잡한지.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걱정 고마워요. 저도 신선한 바람이 쐬고 싶네요. -> 젠 하트
주민 씨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숨겨져 있던 마음이 이제야 드러나는 것 뿐이니까요. -> 주민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에서 좋은 생각이라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채팅 이후 셜로킹에게서 이메일이 옵니다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1개입니다!

 


<20 : 00 지친 세븐>
첫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괜찮아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어요? -> 707 하트

 

두 번째 ~ 세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네 번째 선택지 : 무슨 커다란 비밀이라도 찾았나봐요? -> 707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알았어요, 세븐 씨! 푹 쉬어요. 지친 것 같아요. -> 707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3개입니다!

 

 

<21 : 00 아직 문제는 남았지만...>
첫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기운이 많이 빠져있네요... -> 707 하트
제희 씨, 세븐 씨한테 자료 받았나요? -> 제희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역시 세븐 씨 정보 수집 능력은 짱이네요! -> 707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언제 집에 올까요. -> 주민 하트
네! 다 잘 될 거예요...! -> 제희 하트


마지막 선택지 : 혹시 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알려주실거죠? -> 주민 하트
제희 씨, 화이팅! -> 제희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4개입니다!

 


<비쥬얼 노벨 모드 : '아직 문제는 남았지만...' 이후>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여섯 번째 선택지에서 '저기... 엘리자베스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요?

다시 데려와야 하는 것 아닐까요?' 를 골라야 주민 하트 수집 가능

*나머지는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해당 비쥬얼 노벨 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8입니다!

 

 

<23 : 00 엘리자베스에게 시달리는 유성>
첫 번째 선택지 : 그래요!! 젠 씨한테 왜그래요 ㅠㅠ -> 젠 하트
유성 씨 ㅎㅇ요... 많이 힘들어요? -> 유성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유성 씨 화이팅이요. -> 유성 하트
좋겠다~ -> 주민 하트
윽! 소름 끼쳐... -> 젠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그럴지도 몰라요.. 고양이니까 그런 식으로 표현하는 거겠죠. -> 주민 하트
주민 씨가 데려오면 될 텐데, 정말 뭐가 문젠지!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엘리자베스도 스트레스 받겠네요... -> 주민 하트
젠 씨 알레르기를 위해서라도 데려오는 건 자제를;; -> 젠 하트
유성 씨. 건투를 빕니다.

 

다섯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정말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요. -> 주민 하트
주민 씨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에서 '젠 씨가 데려가면 어때요?' 를 고르면 젠 하트 차감

 

여섯 번째 선택지 : 주민 씨는 이제까지 어떻게 돌본 걸까요... -> 주민 하트
제희 씨는 이제까지 어떻게 돌본 거지...? -> 제희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유리에 손 다치지 않게 조심해요. -> 유성 하트
저도 주민 씨한테 다시 말해볼게요. -> 주민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자정 넘어가면 할 것 같은데요 ㅋㅋ -> 유성 하트
신기하네요ㅋ 고양이 처방인가요? -> 젠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내일 보내주기로 했어요. 걱정 마요 ^^ -> 주민 하트
내일 보내주기로 했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죠.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저도 오늘은 좋은 꿈 꿀 수 있을 것 같아요. -> 젠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0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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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주민과의 신혼생활

※썰... 이라고는 했지만 어찌저찌 잘 이으면 작은 단편소설 같은 느낌'ㅅ'...

 

 

1. 아침에 다정하게 날 깨워주는 주민이 보고 싶다.

눈 비비면서 일어나려고 하니까 날 꼭 껴안은 채로 내 자는 모습만 지켜보던 주민이

"좋은 아침, 나의 아가씨. 이제 다 잔건가?" 하면서 이마에 입 맞춰줬으면 좋겠다.

베시시 웃으면서 주민에게 잘 잤냐고 물으니까 머리칼을 다정하게 쓸어넘겨주면서

"어젯밤 꿈에는 그대가 나오더군. 덕분에 꽤나 즐겁고... 달콤한 밤이었지."

하며 슬핏 웃는 주민의 얼굴이 보고 싶다.

"하지만 밤보다는 이렇게 내 품에 안겨 곤히 자고 있는 그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아침이 더 좋은걸?"

이라고 덧붙이고는 내 입술을 살짝 빨면서 키스해주는 로맨틱한 주민이 보고 싶다.

 

2. 아침 차릴 준비를 하고 있는데 주민이 씻고 나오며 부엌으로 와서는

"오늘은 어떤 걸 만드는 거지?" 하고 물어봤으면 좋겠다.

특별히 먹고 싶은게 있냐고 되물으니 주민이 웃으면서

"그대가 만든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좋아."

"흰 밥만 한 그릇 떠주어도 내겐 세상에 더 없을 산해진미로 느껴지겠지." 라고 해주며

내가 요리하는 모습을 옆에서 가만히 지켜봐주었으면 좋겠다.

 

3. 날 깨우고 출근 준비하는 주민이 보고 싶다. 정갈하게 정리된 옷장에서 줄무늬 와이셔츠 하나 꺼내서

꼼꼼하게 단추를 채우는걸 구경하다가 내가 대뜸 넥타이 매주고 싶다고 말하면

"내 넥타이를...?"

"그대의 작고 귀여운 손으로 매주는 넥타이라... 괜찮군." 하고 웃어줬으면 좋겠다.

어색한 손놀림으로 꼬물꼬물 매주고서 타이를 매고서 뿌듯하게 바라보는데 그런 날 귀엽다는듯이 쳐다보다가

"넥타이를 매준 것에 대한 보답을 하고 싶은데." 라고 말한 주민이

내가 무슨 보답이냐고 물을 새도 없이 이마에 조심스레 입 맞춰줬으면 좋겠다.

 

4. 일하느라 바쁘면서도 틈틈이 나한테 문자하는 주민이 보고 싶다.

「오늘 그대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좀처럼 출근하러 갈 수가 없었어.

「자꾸 그대가 매준 넥타이만 눈에 들어오는군

점심은 먹었나? 아직 먹지 않았다면 내가 셰프를 보내도록 하지.

처음 만났을 때보다 야위어진 것 같아서 걱정이 되는군.

「오늘 저녁에는 와인이라도 한 잔 하는게 어때?

「곧 퇴근시간이군. 조금만 기다려줘, 나의 천사.

 

5. 퇴근 후, 밖으로 날 불러낸 주민과 함께 고급스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

고급스러운 레드 와인과 송아지 고기로 만든 스테이크.

이런 곳에 와본 적이 없어서 칼질이 서툰 나를 보고

"가만히 있어. 내가 해주지." 라며 섬세하게 스테이크를 썰어주는 주민이 보고 싶다.

그리고는 내 잔에 와인을 따라주며

"난 원래 드라이한 와인을 좋아해."

"하지만 오늘은 그대를 위해 조금 더 스위트한 것으로 택했어."

"어때, 마음에 드나?" 라고 물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한 모금 마셔보고 맛있다고 이야기하면

"다행이야. 그대가 좋다고 이야기 해주니 나 역시 만족스럽군."

라고 하며 웃어주는 주민이 보고 싶다.

 

6. 밤에는 날 재워주는 주민이 보고 싶다.

꼭 껴안고 토닥여주는데 내가 자꾸 부비적거리니까 슬핏 인상 쓰면서

"내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은건가?"

"더는 움직이지 말아줘."

라며 한숨 쉬는 주민이 보고 싶다.

내가 일부러 못 들은 척 하고 계속 부빗거리면 주민이가 귓가에 대고

"그대가 내 머리 속에 들어올 수 있었으면 좋겠군."

"내가 어떤 상상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면... 이런 대담한 행동은 하지 못 할 테니까."

라고 섹시하게 읊조려줬으면. 주민이 말이 너무 설레고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피식 웃으니까

주민이 그런 내 머리를 살짝 쓰다듬더니 "그대가 친 장난에 대한 댓가를 받고 싶군."

라고 말하면서 턱을 잡고 혀를 섞는 키스를 잔뜩 퍼부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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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Theme. 젠(Zen)이랑 놀이공원에 간다면

 

1. 젠이랑 놀이공원 가고 싶다. 놀이공원 들어섰더니 여자들이 다 젠만 쳐다보니까

"나처럼 잘생긴 사람이 있는데 안 쳐다볼 수가 없겠지. 음음!" 하면서 자아도취하다가

옆에서 심통나 있는 날 발견하고 볼 꼬집으면서 "으이구~ 요 귀염둥이! 질투했어?" 라고 말하며 웃어주는거 보고 싶다.

 

2. 젠이 나랑 자연스럽게 스킨십 할 수 있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 하다가

내가 무서워하면서 안기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자기, 우리 호러 메이즈 가자!" 라고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미 다 눈치 채고서 덤덤하게 호러 메이즈를 통과한 나때문에

"이건 실패했네..." 라고 중얼거리며 아쉬워하는 젠을 보고 싶다.

 

3. 젠이랑 회전목마 타고 싶다.

"어디 탈까?"

"난 왕자니까 백마에 타야 하나?" 하며 이야기 하다가 우리가 탈 차례가 되자

뭔가 번뜩 생각난듯 내 손을 붙잡고 백마를 지나쳐서 마차 앞으로 가더니

"타시죠, 나의 공주님." 하면서 윙크해줬으면 좋겠다. 

주변 사람들이 다 웅성거리면서 쳐다보니까 내가 당황해서 민망한 표정을 지으면

"하하, 우리 귀염둥이. 부끄러워서 그러는거야?"

"귀엽다니까, 정말." 하면서 웃어주는거 보고 싶다.

 

 

2nd Theme. 젠(Zen)이랑 결혼한다면

 

1. 아침 차리는거 까먹고 계속 늦잠 자고 있는데 젠이 방으로 들어와서

"자기야~ 일어나야지~", "오늘은 자기를 위해서 내가 아침 준비했는데... 안 먹을거야?"

라며 누워있는 나를 품에 껴안고 일으켜줬으면 좋겠다.

젠한테 안긴 채로 졸려서 정신 못 차리고 눈 비비고 있으면

"으이구~ 누가 미인은 잠꾸러기 아니랄까봐. 그렇게 졸려?"

하면서 조심스럽게 양쪽 볼 붙잡고 눈, 이마, 코, 눈썹, 입술 등에 가볍게 입 맞춰줬으면.

뽀뽀세례를 받고서 베싯 웃으면서 쳐다보면

"자기야~ 그렇게 귀엽게 쳐다보면 키스하고 싶어지거든?"

"근데 지금 키스했다간... 내가 늑대로 변할 것 같아서 참는거야."

하면서 내 귓볼을 아프지 않게 한 번 앙- 물어주고 부엌으로 데려갔으면 좋겠다.

 

2. 젠이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씻은 다음 나시에 헐렁한 반바지 하나만 입고서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고서 소파에 앉아 TV 보고 있는 내 옆에 살짝 자리잡더니

"자기~ 거기 말고 여기 와서 앉아."

하면서 본인 다리 사이 가리키며 싱긋 웃었으면.

 

3. 내가 요리 준비하는데 옆에서 뭐 도울 거 없는지 기웃기웃 거리는 젠 보고 싶다.

그러다가 내가 간 좀 보라고 찌개 한 숟갈 떠주면 호로록 맛보더니

"헐!! 대박!! 진짜 최고로 맛있어!!!" 하면서 호들갑 떨어줬으면.

그렇게 식사 준비 다 하고 식탁에 마주 앉아 밥 먹고 있는데 본인은 제대로 먹지도 않고

내가 밥만 뜨면 기다렸다는듯이 젓가락으로 반찬 집어 올려주면서

"저녁 준비 하느라 수고 했어, 우리 자기~"

"많이 먹어, 응?"

"요즘 너무 마른 것 같아서 걱정된단 말야."

라고 말해주며 나 먹는 것만 쳐다봐줬으면 좋겠다.

 

4. 머리 말려주는 젠 보고 싶다. 내가 머리 감고 나와서 드라이기 있는 쪽으로 가니까

젠이 급하게 소파에 앉아있다가 급하게 일어서서 달려와서는

"어!! 잠깐잠깐!! 오늘은 내가 머리 말려줘도 돼?"

"자기 머리 꼭 말려주고 싶었단 말야. 응?"라고 말해줬으면.

눈빛이 너무 간절해서 내가 못 이기겠다는듯 웃으면서 말려줘도 된다고 하면

싱글싱글 웃으면서 다정한 손길로 머리 말려주는 모습 보고 싶다.

"우리 자기는 머릿결도 너무 좋네." 라는 말까지 덤으로 해줬으면.

 

 

3rd Theme. 젠(Zen)이랑 노래방에 간다면

 

1. 노래방 가자고 조르니까 내키지 않는 표정을 짓다가 어쩔 수 없이 승낙한 젠.

내가 노래방 안 좋아하냐고 물으니까 젠이

"아니... 안 좋아하는건 아닌데.. 그게... 그..."

"...아무것도 아냐." 라고 하면서 얼버무리는 모습 보고 싶다.

내가 집요하게 말해달라고 캐물으면 머뭇거리다가

"자기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노래방 안에 남녀가 단둘이 있으면... 남자는 이상한 생각을 하거든?"

"거기에 같이 있는 여자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자기라니..."

라며 참기 힘들다는 듯 한숨 한 번 내쉬는 젠 보고 싶다.

 

2. 노래방 책을 뒤적이고 있는 날 보면서 "자기~ 무슨 노래 부를꺼야?" 라며 물어보는 젠.

뭐 부를지 모르겠다니까 "어! 그럼 내가 원하는거 불러주라!" 하면서 이것저것 예약해버리는 모습 보고 싶다.

근데 예약한 곡들이 하나같이 다 상큼한 걸그룹 노래여서 걸그룹 좋아하냐 했더니

"응? 아니아니. 안 좋아해." 라고 해서 그럼 왜 걸그룹 노래만 예약했냐고 하니까

"음~ 자기는 귀여우니까 저런 사랑스러운 노래들이 어울리는걸?"

하면서 웃는 젠 보고 싶다.

 

 

4th Theme. Etc.

 

1. 우리 반에 전학 와서 잘생긴 외모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전학생 젠 보고 싶다.

비어있는 자리가 내 옆자리 뿐이어서 나랑 짝이 됐는데 대체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야, 과학실 같이 가자!"

"우리 점심 같이 먹을래?"

하면서 계속 나만 쫓아다니는 젠 보고 싶다.

 

2. 대학 연극동아리 선배 젠 보고 싶다.

입학하고 처음으로 강의를 들으러 학교에 가는데

"거기 예쁜 신입생~ 잠깐만!"

"우리 연극 동아리 하는데 관심 없어?" 하면서 날 붙잡아줬으면.

결국 내가 입부신청서 내러 가니까 동아리실에서 같은 동아리원들이랑

웃고 있던 젠 선배가 놀란 표정으로 내 앞으로 달려와서

"어! 너 아까 그 신입생! 입부하러 온 거지? 응?"

"진짜 다행이다... 너가 꼭 우리 동아리 들어왔으면 했는데."

하면서 웃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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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메신저

8th day 채팅방 선택지 공략(주민 루트)

 

 

※본 포스팅은 수상한 메신저를 직접 플레이해보며 작성한 순도 100% 리얼 공략입니다.

7일간 진행되는 멤버별 루트 중, 주민 루트에 대한 선택지 공략입니다.

※시간대별로 열리는 채팅방에 대해서 전부 정리했기 때문에 사진 수집 및

공략을 원하시는 엔딩을 보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임 스토리, 혹은 공략 루트에 대한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글을 읽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포일러로 인해 발생한 심적 타격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8th day

 

[주민 루트에 들어가기 전 글쓴이의 사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사님 루트!!!!!!!!! (발악) 이사님 너무 머싯구여... 또 멋있구여... 좋습니다...

늘 그랬듯 모든 선택지가 호감도를 올린다고 해도 각 선택지별로 대사를 따로 작성하겠습니다

 

 

<00 : 00 게이머의 천국>

첫 번째 선택지 : 왜요? -> 유성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전 괜찮아요, 유성 씨. 세븐 씨랑 잘 지내고 있어요? -> 유성 하트
젠 씨가 괜한 걱정한 거예요~ 천국에 와있는 것 같네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역시 자비로운 세븐신 -> 707 하트
설마 거기 가서도 게임하고 있나요? -> 유성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근데.. 세븐 씨는 뭐하고 있어요? -> 707 하트
게임 폐인답네요! -> 유성 하트

 

마지막 선택지 : 벌써 가세요? 안녕… ㅠㅠ -> 유성 하트
세븐 씨 일도 좀 도와주고 그러세요... -> 707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5개입니다!

 

 

<02 : 00 사라가 숨겼던 것>
첫 번째 선택지 : 제희 씨, 안녕하세요. -> 제희 하트
게임이 재미있으신 듯 ㅋ -> 유성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날이 밝으면 집에 가야죠. -> 주민 하트
여기에 계속 있고 싶네요. 가능하다면 영원히 ^^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그런데 제희 씨는 이 시간까지 왜 깨어계셨어요? -> 제희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네, 말해주세요. -> 제희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뭔가 의심스럽네요.. 제대로 된 회사가 아닐 것 같아요. -> 제희 하트
주민 씨는 별로 신경 안 쓸 정보네요~ -> 주민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영리한 조사 방법이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 제희 하트
명품... 어떤 브랜드요? 나도 갖고 싶다~ -> 주민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신용이 좋지 않아 보이네요... -> 제희 하트
ㅋㅋㅋㅋㅋ 민망했겠네~ -> 주민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제희 씨, 조사한다고 고생 많았어요..! 도움이 되는 정보네요. -> 제희 하트
주민 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람이 있다는 게 슬프네요... -> 주민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젠 씨~ 걱정마세요. 굉장히 잘해줘요.^^ -> 주민 하트
이상한 짓을 안 하시네요... 해줬으면 하는데. -> 주민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주민 씨도 가족이 엮이니 힘들겠어요... -> 주민 하트
어차피 이루어지지도 않을 건데요~ 뭐. 주민 씨랑은 제가 이어져야죠. -> 주민 하트


열한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열두 번째 선택지 : 지금 주민 씨는 회피하고 싶은 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주민 씨는 이런 일에 관여할 만큼 한가하지 않은 사람이에요. -> 주민 하트


열세 번째 선택지 : 날이 밝으면요... 사실 아직 주민 씨도 불안정한 것 같아서... -> 주민 하트
죽을 때까지 여기 있고 싶은데요? -> 주민 하트


열네 번째 선택지 : 젠 씨. 걱정 고맙네요. -> 주민 하트
전 주민 씨가 하자는 대로 할거예요~ -> 주민 하트


열다섯 번째 선택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주민 씨에게 시간이 필요한 것 뿐이에요. -> 주민 하트
저랑 주민 씨랑 함께 하는 게 뭐가 나빠요? 그냥 좀 놔두세요. -> 주민 하트

 

열여섯 번째 선택지 : 그나저나... 젠 씨 신작은 어떻게 되어가요? -> 젠 하트
조사해봐야 주민 씨는 신경 안 쓸 테지만...수고하세요. -> 주민 하트

 

열일곱 번째 선택지 : 주민 씨가 침대에서 자는 얼굴 보고 싶다... 주민 씨 보고 싶어요. -> 주민 하트
주민 씨 만큼은 아니지만... 잘생긴 건 인정할게요. -> 주민 하트
하악 하악 하악 -> 젠 하트

 

열여덟 번째 선택지 : ㅇㅇ 공개하면 제 정신을 유지할 사람이 없을 듯 -> 젠 하트
*열여덟 번째 선택지에서 'ㅎㅎ... 좀 자뻑아닌가요' 를 고르면 젠 하트 차감

 

열아홉 번째 선택지 : 맞아요. 젠 씨! 자신감 잃지 마세요. -> 젠 하트
그럼 주민 씨의 존재감은 무엇에 빗대야 할지... 고민이네요. -> 주민 하트
제희 씨 말 잘하시네요? -> 제희 하트

 

스무 번째 선택지 : 주민 씨도 언젠가 따뜻한 마음을 보여줄 거예요. -> 주민 하트
일하는 사람끼리 왜 그런 말을 해요; 일만 하면 되지. -> 주민 하트


스물한 번째 선택지 : 왜 이제와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스물한 번째 선택지에서 '그러니까 말을 할 때는 좀 조심해서 하세요.' 를 선택하면 젠 하트 차감

 

스물두 번째 선택지 : 무사히 돌아갈 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 주민 하트
주민 씨 회사 안 가고 저랑 놀 건데요?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20개입니다!

 

 

<08 : 00 제발 출근 해주세요>

첫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부엌에서 뭐해요? -> 주민 하트
졸려요... 주민 씨, 자장가 불러줘요. -> 주민 하트
절 미녀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건가요?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출근하셨나요? -> 제희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출근 시키려면 다른 변명을 준비하셔야겠는데요 ^^;; -> 주민 하트
왜 주민 씨를 앗아가려고 해요?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결혼준비라니... 별로 기분이 좋은 이야기는 아니네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그런 오해가 퍼지는 건... 여러모로 좋지 않을 거예요. -> 주민 하트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엘리자베스도 괜찮을 듯. -> 주민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제가 엘리자베스를 맡을게요! 다녀오세요. -> 주민 하트
맞아... 주민 씨가 있어야 해요. -> 주민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가지 마요... 주민 씨. -> 주민 하트
찬성이에요. 회사 일을 소홀히 하면 안 되죠. -> 제희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우리 사이를 방해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잘 가요. -> 주민 하트
그래볼게요. 얼른 가보세요, 제희 씨. -> 주민 하트 + 제희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9개입니다!

 

 

<비쥬얼 노벨 모드 ; '제발 출근 해주세요' 이후>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여섯 번째 선택지는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나머지는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해당 비쥬얼 노벨 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6입니다!

 


<09 : 00 날벼락>

첫 번째 선택지 : 그것보다... 엘리자베스가 사라졌어요! -> 주민 하트
젠 씨... 주민 씨가 나가버려서 너무 외로워요.
*첫 번째 선택지에서 외롭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다음 선택지에서
'엘리자베스가 갑자기 나가버렸거든요... 고양이 주제에 주민 씨 관심을 독차지 했어요.' 를 골라야 주민 하트 수집 가능

 

두 번째 선택지 : 실수였어요... 주민 씨가 미워서 그런 건 아닐 거예요. -> 주민 하트
경호실장 책임이에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빨리 돌아와야해요... 외로워요. -> 주민 하트
네, 주민 씨! 꼭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빈 케이지에 제가 들어가고 싶네요. -> 주민 하트
저도 좀 충격이에요... 주민 씨가 걱정이네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엘리자베스가 안 돌아오면 주민 씨는 내게 더 집중할까요? -> 주민 하트
아니길 바라야죠. -> 젠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이쯤되면 제희 씨한테 이사직을 드려야 할듯ㅠㅠ -> 제희 하트
젠 씨도 고양이 찾는 거 도와주세요. -> 주민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마지막 선택지 : 미팅 화이팅이에요. 고양이도 빨리 찾아야 하는데... -> 젠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에서 파티에 초대할 수 없냐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채팅 이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서 이메일이 옵니다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7개입니다!

 


<11 : 00 대대적인 수색 작전>
첫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집에 언제 오는지 아세요? -> 주민 하트
제희 씨… 토닥토닥 -> 제희 하트
아직 엘리자베스를 못찾았나요?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사료를 줄 때 케이지 밖으로 내보낸 게 화근이었어요. -> 제희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제희 씨에게 도움이 되지 못해서 괜히 죄송하네요… -> 주민 하트 + 제희 하트
주민 씨보다 일을 더 우선하시네요.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절대 그러지 마세요. 전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 주민 하트
주민 씨가 괜찮아질 때까지는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밖이 궁금했을지도 몰라요.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주민 씨에게 연락이 오면 제게도 알려주세요. -> 주민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7개입니다!

 


<비쥬얼 노벨 모드 : '대대적인 수색 작전' 이후>

 

*첫 번째 선택지는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나머지는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해당 비쥬얼 노벨 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1입니다!

 


<13 : 00 엘리자베스가 돌아오길>
첫 번째 선택지 : 벌써 광고를 넣었군요... 그 효과로 고양이를 금방 찾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 주민 하트
ㅋ 비싼 메인광고다! -> 유성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주민 씨에게 저보다 고양이가 더 중요한 건 아니겠죠...? -> 주민 하트
그거야 아무도 모르죠...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네 번째 선택지 : 분명 건강한 모습으로 주민 씨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예요...! -> 주민 하트
안 돌아와도 그만이지 않나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학교는 가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ㅠㅠ -> 유성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두 분이 도대체 어디 가려는 건가요? -> 유성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그럴 일은 없을 거예요... -> 유성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에서 '시체라도 찾으면 좋겠네요.' 를 고르면 유성 하트 차감


마지막 선택지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어서 가봐요. -> 유성 하트


*세 번째 선택지에서 초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채팅 이후 캣보호소에서 이메일이 옵니다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7개입니다!

 


<15 : 00 엘리자베스를 잃고 깨달은 것>

첫 번째 선택지 : 전 괜찮아요. 주민 씨는 어디예요? -> 주민 하트
집에 언제 오시나요... 보고 싶어서 죽을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저 보러 오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주민 하트
회사에 얼굴이라도 비추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그래도 아직 못 찾았는 걸요.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이제 제가 있을 거예요. 세상이 끝날 때까지요! -> 주민 하트
저를 애완동물의 대용으로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깨달았으니 다행이네요. 이제 계속 둘만 함께해요. -> 주민 하트
고마워요... 그래도 엘리자베스는 주민 씨가 계속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빨리 와요. 기다린만큼 럭셔리한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 주민 하트
너무 무리하진 말아요. 서두르지 않아도 난 여기 있을 거예요. -> 주민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6개입니다!

 

 

<17 : 00 주민의 변화>
첫 번째 선택지 : 지금 당장 주민 씨를 판단하기 보다는... 시간이 좀 필요해요. -> 주민 하트
주민 씨 좀 이상한 사람 같아요. -> 젠 하트 + 주민 하트 차감
너무 좋은데요. 이제 둘만의 행복이 시작되는 거죠~!!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네... 일단은 주민 씨 곁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네. 집에 갈 생각이 안 드네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사실 좀 불편해요... 언제 얀데레로 변해서 날 덮칠지 모르잖아요 ^^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제가 지금 여기를 떠나면 주민 씨가 힘들어 할 거예요, 분명. -> 주민 하트
왜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에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그렇지 않아요. 주민 씨는 제가 고양이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요. -> 주민 하트
주민 씨의 고양이라도 되고 싶을 정도로 전 주민 씨가 좋아요. -> 주민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저에게만 책임감 있으면 돼요. -> 주민 하트
전 주민 씨가 엘리자베스를 끝까지 책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주민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지금은 주민 씨가 안정적인 상태가 아닌 것 같아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요. -> 주민 하트
고양이 못 찾았으면 좋겠다... -> 주민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그런 건 갑작스럽게 결정하진 않을 거예요 ^^;; -> 주민 하트
결혼… 당장 하고 싶어요. 사실. -> 주민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주민 씨의 애증과 집착... 좋네요. -> 주민 하트
ㅋㅋㅋㅋㅋ -> 707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주민 씨에게는 안심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고양이도 잃어버렸는데 저까지 잃어버릴까봐 두려워하고 있어요. -> 주민 하트
주민 씨에게는 고양이보다 더 오래 사는 존재가 필요해요. 저 같은 사람이요. -> 주민 하트


열한 번째 선택지 : 저요. -> 707 하트


열두 번째 선택지 : 젠 씨는 어떤 장르를 자주 봐요? -> 젠 하트
아직 그런 걸 이야기하기엔 제가 어리네요 ^^* -> 707 하트


열세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언제 집에 올까요...? -> 주민 하트
그것보다 젠 씨.. 오늘 미팅 어떻게 되었어요? -> 젠 하트


열네 번째 선택지 : 만난 것 만으로도 기사감인데요 ^^ -> 젠 하트
나도 주민 씨한테 부탁해서 만나게 해달라고 해야지. -> 주민 하트


열다섯 번째 선택지: 엘리자베스는 주민 씨의 애완동물이니까 꼭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 주민 하트
여기서 나가고 싶지 않아요. 여기서 살 거예요. -> 주민 하트

 

열여섯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정보력을 이용해서 엘리자베스 좀 찾아주세요.. -> 주민 하트
해커일은 잘 풀려요? -> 707 하트

 

열일곱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열여덟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그런데 유성 씨는 뭐해요? -> 유성 하트
세븐 씨. 주민 씨 뭐하는지 지금 추적가능해요? -> 주민 하트

 

열아홉 번째 선택지 : 납치라니... 세븐 씨는 납치 당할 사람으로 안 보임. -> 707 하트

 

스무 번째 선택지 : 뭔지 모르겠지만... 안전한 일이었으면 해요. -> 707 하트
게임으로 바쁜 건 무시하는 건가요? -> 유성 하트


스물한 번째 선택지 : 무슨 일 있으면 연락주시고요... -> 707 하트

 

스물두 번째 선택지 : 저한테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괜찮아요~ -> 주민 하트
역시 젠 씨 밖에 없어요... -> 젠 하트

 

마지막 선택지 : 걱정하지 말아요. 저는 주민 씨랑 있는 게 행복하니까요. -> 주민 하트
어서 받으세요. 나중에 봐요. -> 젠 하트


*열일곱 번째 선택지에서 좋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채팅 이후 톰에게서 이메일이 옵니다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22개입니다!

 

 

★8일차 17시까지의 채팅이 분기점이 되어서 이후 비쥬얼 노벨 모드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분기점 이후, 본문에 쓰여진 비쥬얼 노벨 모드의 내용이 다르다면 배드엔딩 혹은 호감도 부족 엔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현재 두 번째 분기점 호감도 부족 엔딩은 확인하지 못 해서 존재하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ㅠ_ㅠ

 

 

<비쥬얼 노벨 모드 : '주민의 변화' 이후>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여덟 번째 선택지에서 '다 아는 척 말하지 말아요! 이건 협박이라구요!' 를 고르면 추가 선택지가 나오는데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나머지는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해당 비쥬얼 노벨 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9입니다!

 

 

<19 : 00 상식적인 데이트>
첫 번째 선택지 : 제희 씨 뇌속에서요...? -> 제희 하트
주민 씨는 집에 잘 들어왔어요.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주민 씨가 불안해 해서... 잠시 있어주기로 했어요. 연락을 안 받나요? -> 주민 하트
절 강제로 여기에 가둔 수준이에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뒷감당이 무섭지만 않았으면 벌써 탈출했을 거예요. -> 주민 하트
주민 씨에게 시간이 좀 필요할 뿐이라고 생각해요.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주민 씨의 회사에는 별일 없나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저에게 이야기해주시면 안되나요? -> 주민 하트
주민 씨는 신경도 안 쓰는 것 같던데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에서 이야기해주면 안 되냐는 선택지를 고르면?
알았어요. -> 제희 하트
생각해보구요. -> 제희 하트 차감


여섯 번째 선택지 : 파티 전에는 돌아갈 수 있을 거예요. -> 주민 하트
파티 전에는 꼭 탈출할 거예요.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제희 씨도 식사 꼭 챙겨먹고 힘내세요. -> 제희 하트
네, 주민 씨가 와인 준비했다던데 기대되네요. 잘 가요. -> 주민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8개입니다!

 


<21 : 00 집에 못 가는 사람들>

첫 번째 선택지 : 네, 유성 씨랑 저랑 같은 처지네요. -> 유성 하트
주민 씨를 혼자 둘 수가 없어서요.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세븐 씨를 믿어봐요~ -> 707 하트
정말 가는 건 맞나요? -> 유성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네. 좀 불안정하시긴 해요... 스스로를 컨트롤 하려고 노력 중인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집에 안 보내줘요 ㅠㅠ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엘리자베스를 고양이 이상의 존재로 사랑했던 거고...

결국 고양이일 뿐이라는 걸 깨닫고 감정 정리를 한 걸로 보여요. -> 주민 하트
그러니까요. 내가 무슨 고양이냐고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걱정 고마워요... 주민 씨와 좀 더 감정을 공유해볼게요. -> 주민 하트
설마 절 고양이처럼 케이지에 가둬둔다던가 하는 건 아니겠죠?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지치겠지만... 희망을 가지고 가보세요! 화이팅. -> 유성 하트
유성 씨, 도망치세요. -> 주민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6개입니다!

 

 

<23 : 00 내 눈으로 확인해야겠어요>
첫 번째 선택지 : 아직 있어요... 너무 화내지는 마세요. -> 주민 하트
아직도 있어요... 구해줘요. 여긴 지옥이야.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주민 씨한테 조금 질려서 그런 생각도 안 드네요. -> 주민 하트
네... 아직까지 굉장히 젠틀하세요.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에서 '젠 씨보다 더한 짐승인 것 같은데요?' 를 고르면 젠 하트 차감

 

세 번째 선택지 : 제희 씨, 구해줘요... -> 주민 하트
제희 씨 업무 끝나셨어요? -> 제희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그러다가...싸움 나면 어떡해요 ^^; -> 주민 하트
절 구하러 오세요! 젠 씨 보고 싶어요. -> 주민 하트 + 젠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그래요. 제희 씨가 오시는 게 낫겠네요. -> 주민 하트
같이 오세요!! 많을 수록 저한테 유리하니까요 -> 주민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설마요.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 주민 하트
경호원 무조건 데리고 오세요. 많이요. -> 주민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조심해서 오세요! -> 제희 하트
기다리고 있을게요. -> 제희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주민 씨가 불안정하긴 해도 마음을 열고 있으니... 언젠가 그런 날이 올 거예요. -> 주민 하트
솔직히 제희 씨 이직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어 보여요. -> 제희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빨리 엘리자베스를 찾아야 할텐데... 걱정되네요. -> 주민 하트
고양이를 찾아야 날 풀어줄 텐데; -> 주민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어요... 주민 씨는 단점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니 더 외롭겠죠. -> 주민 하트
첫 인상이랑 너무 달라서 사실 속은 기분이네요. -> 주민 하트

 

열한 번째 선택지 : 주민 씨한테 도망칠 방법을 찾아야죠. -> 주민 하트
주민 씨랑 시간을 보내봐야겠어요.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네, 고마워요 ^^ -> 젠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3개 입니다!

 

 

<비쥬얼 노벨 모드 : '내 눈으로 확인해야겠어요' 이후>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해당 비쥬얼 노벨 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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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메신저

멤버별 문자 선택지 공략(딥스토리 모드)

 

 

※본 포스팅은 수상한 메신저를 직접 플레이해보며 작성한 순도 100% 리얼 공략입니다.

※딥스토리 모드에서 받을 수 있는 멤버들 문자의 답변을 정리한 글입니다.

 ※문자가 안 보이는 현상, 답을 보내지 못 하는 현상 등 문자 오류로 인해서 중간에 빼먹은 문자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

 

 

딥스토리 모드 문자 선택지

 

*선택지들 중 호감도가 오르는 선택지 대사만 적어놓았습니다.

(그러므로 호감도가 오르는 선택지가 하나만 있는 경우, 호감도가 오르지 않는 선택지는 대사를 적지 않았습니다.)

*문자를 보낸 멤버가 아닌 다른 멤버의 호감도가 오르거나 호감도 차감이 있는 경우에는 따로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초반 공통루트의 경우, 캐쥬얼스토리 모드와 겹치는 문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수정 & 추가 할 예정입니다.

 

 

유성

 

[공통 루트]

열심히 할게요 ^^ / 난 네 운명임. 거부권은 없음.

유성 씨 아침밥 사진 보고 저도 먹었어요^^

유성 씨 마음 알겠어요^^

"유성짱짱맨을 막을 수 없습니다!" / 좀 더 멋있는 닉네임은 없었어요? (유성 하트 차감)

 

[주민 루트]

유성 씨도 그렇게 될 수 있을 거예요. / 역시 우리 주민 씨^^ 내 남자라 남달라요. (주민 하트)

ㅇㅅㅆㄱㅇ

풍선이 터지면서 허니봤다칩이 하늘에서 내려오면 좋겠네요!

주민 씨도 나름 고민의 과정을 거쳤기때문에 지금의 주민 씨가 있는 것일 거예요. (주민 하트) /

그렇게 고민하면서 어른이 되면 되는거예요. 유성 씨는 틀리지 않았어요.

 

 

 

[공통 루트]

사적인 이야기 ㄱㄱ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더 빨리 친해지고 싶어요!

제가 젠 씨의 두통약^^ 젠씨 치유해드려야지~

세븐 씨 보면 제 심장도 두근두근 (707 하트) / 주민 씨가 점점 눈에 들어와요 (주민 하트)

젠 씨의 영향력...어마어마하네요! / 젠 씨 술 취했어요?

 

[주민 루트]

저에 대한 예지몽도 꿔주세요 / 주민 씨에게 도움이 되는 거라면 뭐라도 좋아요. (주민 하트)

제가 딱 바라던 거예요. (주민 하트) / 어떻게 고양이를 찾을 순 없을까요? (주민 하트)

사실 믿고 있었어요. / 별로... 지금은 엄청난 우연이 겹친 거라 생각해요.

 

 

주민

 

[공통 루트]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주민 씨.

저도 엘리자베스 3세와 만나보고 싶어요

예쁜 고양이를 본다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해요 / 주민 씨가 입 다물고 있으면 될 것 같아요. (주민 하트 차감)

15캐럿 핑크 다이아몬드 경매에 참여하는 건 어때요? / 고양이 목걸이 말고 제 목걸이는 어때요?

주사의 법칙! 힌트! 주는 주민이에요, 사는 뭘까요~ / 한주민 노잼의 법칙

전 '엘리자베스 3세'라는 이름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세븐 씨 용 덫을 놔요! 미끼는 고양이 사진으로!

 

[주민 루트]

실망하지 않아요, 저라도 주민 씨처럼 화가 났을 거예요. / 사실...주민 씨가 슈가라운드 이야기 했을 때 심장이 덜컹했어요.

꿈은 다 반대래요.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 잠자기 전에 많이 생각한 게 꿈에 나온다던데ㅋ 설마? (확인 못 했습니다ㅠ_ㅠ)

 

6일차 18시 채팅 8번째 선택지에 따라서 채팅 이후 오는 문자가 달라집니다!★
만나서 기회를 달라고 했을 때 : 몸의 온기가 마음도 녹이는 법이니까요. /

눈을 보면 따뜻한 감정이 더 전달이 잘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말로 이해되는게 아니라고 했을 때 : 주민 씨만의 정답을 찾을 때까지 내가 옆에서 도와줄게요.
/

주민 씨는 사랑을 참 몰라요. 내가 사랑 공식을 알려줄게요.

 

7일차 1시 채팅 5번째 선택지에서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하다는 선택지를 골라야 채팅 이후에 문자가 옵니다!
너무 고집 부리진 말아요. 모두 걱정해서 그러는 거니까요. / 제희 씨 집은 어디예요? 나도 제희 씨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게요.

 

 

제희

 

[공통 루트]

덕분에 파티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게 된 것 같아요^^

내가 신랑 손 잡고 결혼식장 나올 거예요 (주민 하트)

세븐 씨도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데ㅠㅠ (707 하트) / 주민 씨는 관심 없대요?

 

[주민 루트]

주민 씨가 어떤 여자를 좋아하나, 그런 기사 없나 찾아보려고 했는데... (주민 하트) /

주민 씨가 가여워요...얼마나 시달렸을까... (주민 하트)

제가 젠 씨 사진을 모아서 드릴까요? / 지금 상황이 어떤데 팬 활동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제희 하트 차감)

젠 씨가 주민 씨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하신 거 아닐까요 (주민 하트)

젠 씨랑 좀 더 이야기하고 싶어요~전화걸까... (젠 하트) / 저도 주민 씨랑 이야기하고 싶어요. (주민 하트)

무슨 일이 있어도 돌아갈 거예요. 다리가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주민 하트) /

주민 씨와 이야기를 해봐야겠지만, 일단은요. (주민 하트)

 

 

707

 

[공통 루트]

과연 나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 주제가 백 번 바뀌어도 난 대응할 수 있어요!

동맹 체결! 잘 부탁해요 세븐 대장! / 주민 씨가 제발 모쏠이길ㅠㅠ (주민 하트)

휴대폰 부터 내려놓으세요;; / 우리 둘이 좀 더 이야기하라는 신의 뜻

주민 씨한테 달라고 하면 줄 텐데 (주민 하트) / 나도 비밀이 많은 여자!
고양이 천 마리 종이접기!

세븐 씨한테 엄청 잘 어울리는 닉네임이에요!
보안 프로그램 10 개 설치할 거예요! (확인 못 했습니다ㅠ_ㅠ) / 세븐 씨는 안 무서워요!
전 곱슬곱슬한 세븐 씨 머리가 귀여운데요?
호!

 

[주민 루트]

암호코드: 달의 변화! / /)/) /n('x')

정답! 다른 우주에 살고 있는 세븐 씨에게 힘을 빌린다!

주민 씨가 걱정하지 않길 바랄 뿐이에요... (주민 하트) /

그 책엔 완전히 전 애인을 없애버리는 법 이런 건 없어요?. (주민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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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메신저

7th day 채팅방 선택지 공략(주민 루트)

 

 

※본 포스팅은 수상한 메신저를 직접 플레이해보며 작성한 순도 100% 리얼 공략입니다.

7일간 진행되는 멤버별 루트 중, 주민 루트에 대한 선택지 공략입니다.

※시간대별로 열리는 채팅방에 대해서 전부 정리했기 때문에 사진 수집 및

공략을 원하시는 엔딩을 보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게임 스토리, 혹은 공략 루트에 대한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글을 읽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포일러로 인해 발생한 심적 타격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7th day

 

[주민 루트에 들어가기 전 글쓴이의 사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사님 루트!!!!!!!!! (발악) 이사님 너무 머싯구여... 또 멋있구여... 좋습니다...

늘 그랬듯 모든 선택지가 호감도를 올린다고 해도 각 선택지별로 대사를 따로 작성하겠습니다

 


<01 : 00 모든 게 평소와 같아>
첫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제희 씨 집에 사라 씨가 찾아갔다는데요? -> 주민 하트
사람은 역시 클래스가 맞는 사람끼리 대화를 해야죠.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말이 무조건 백 번 천 번 옳아요! 오호홋! -> 주민 하트
그래도 가족이 엮인 문제니까… 만약을 위해 조사해놓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 제희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일이나 제대로 하고 뒷조사 하나 몰라~ -> 주민 하트
그래도 제희 씨가 주민 씨를 위해주는 마음은 고맙지 않나요..? -> 제희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저기.. 엘리자베스 3세는 잘 있나요? -> 주민 하트
제희 씨가 고양이 사업을 중지하고도 일이 많다고 하던데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아버지가 언제 회사 물려주신대요? ^^ -> 주민 하트
주민 씨에게도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네, 깨어있을 거예요. 카페인 너무 많이 마시지는 마세요. -> 주민 하트
이제 잘 거예요. 주민 씨와 호화 유람선 타는 꿈 꿀 거예요. -> 주민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7개입니다!

 

 

<02 : 00 꿈에서 본 여자>
첫 번째 선택지 : 젠 씨! 잠이라도 설쳤어요? -> 젠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고양이가 무슨 사람도 아니고... -> 젠 하트
주민 씨가 고양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각별하니까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ㅎㅎ 지금도 저한테 충분히 잘해줘요~ -> 주민 하트
맞아… 나 쇼핑이나 시켜주지.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젠 씨의 얼굴에 감격해서 우는 여자였군요! -> 젠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고양이 이야기 그만 좀 했으면 하네요. 재채기 나올 것 같아요 ㅠㅠ -> 주민 하트
엘리자베스가 꿈에 나왔다는 거죠? 역시 속으로는 고양이 좋아하시나봐요 ㅋ -> 주민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왠지 좋은 꿈은 아닌 것 같네요. -> 젠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꺄아 ^0^ -> 젠 하트
전 주민 씨 얼굴 숭배할래요. -> 주민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저 그런 거 안 믿어요. -> 주민 하트
...좀 걱정되네요. -> 주민 하트 + 젠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그 놈의 고양이 고양이~ 지겨워요 -> 주민 하트
지금 주민 씨 걱정해주시는 건가요? ^^ 다정하시네요. -> 주민 하트 + 젠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젠 씨 얼굴을 보고 슬픈 얼굴을 하다니… 비극이네요. -> 젠 하트
엘리자베스 3세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 주민 하트

 

열한 번째 선택지 : 믿을 만한 이야기를 해야 믿죠 ㅋ -> 주민 하트
어쨌든 주민 씨를 위해서 꿈 이야기를 해주시는 거죠? -> 주민 하트 + 젠 하트

 

열두 번째 선택지 : 고양이가 뭐 대수라고 건드려요. -> 주민 하트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젠 씨 말대로 일단 조심하는 게 좋겠네요. -> 주민 하트 + 젠 하트


열세 번째 선택지 : 아름다운 마음씨가 느껴지네요. -> 젠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젠 씨의 잘 생긴 얼굴을 보고 다시 에너지 보충하세요! 푹 쉬시구요! -> 젠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8개입니다!

 

 

★7일차 2시까지의 채팅이 분기점이 되어서 이후 채팅(7일차 7시 채팅부터~)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분기점 이후, 본문에 쓰여진 채팅방과 다른 채팅방이 나온다면 배드엔딩 혹은 호감도 부족 엔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07 : 00 말도 안 되는 꿈>
첫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젠 씨의 예지몽 이야기 봤나요? -> 주민 하트
제희 씨… 많이 힘들죠? -> 제희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정말 예지몽일까요? 엘리자베스가 좀 걱정되네요. -> 주민 하트
예지몽 같은 거… 전 좀 무서워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고양이 이름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주민 하트
그래도 젠 씨는 주민 씨를 걱정해서 말해준 게 아닐까요? -> 젠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질투예요! 질투해주세요!!! -> 주민 하트
앗… 부끄럽지만…질투였으면 좋겠네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결국엔 믿는다는 말 같은데요? 무서워요~!! -> 주민 하트
저도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건 좋을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 제희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음…백 퍼센트 그런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불안하시면 경비를 더 늘리는 건 어떨까요? -> 주민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왜 제희 씨가 넥타이를 골라요? 좀 기분 나쁘네요... -> 주민 하트
제가 옆에 있었다면 직접 골라주고 싶네요! -> 주민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아홉 번째 선택지 : 어디 가셨어요...흑흑..보고 싶어요. -> 주민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무슨 일이에요? 괜찮아요? -> 주민 하트


열한 번째 선택지 : 갑자기 어딜 가시는 걸까요? -> 주민 하트
이렇게 된 김에 제희 씨도 그냥 쉬세요. -> 주민 하트


열두 번째 선택지 : 기운 내요 ㅠ_ㅠ -> 제희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잘가요! 제희 씨. 주민 씨 돌아올 거예요! -> 제희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에서 괜찮은 것 같다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채팅 이후 예술 여성인 모임에서 이메일이 옵니다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3개입니다!

 


<09 : 00 충격의 도가니>
첫 번째 선택지 : 유성 씨, 무슨 일 있어요? -> 유성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헉... 잔인하네요. -> 유성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주민 씨처럼 쿨하게 빠지면 어때요? ㅋ -> 유성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제멋대로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진 주민 씨와 살고 싶다... -> 주민 하트
패기라고 하면 제희 씨가 화낼지도 ^^; -> 제희 하트
주민 씨도 책임은 피할 수 없으니.... 부러워만 할 게 아닐걸요.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결과에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세요^^ -> 유성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주민 씨의 당당함을 본받으면 어떨까요 ^^ -> 주민 하트
아니에요. 제 눈에는 유성 씨 매력있어요 ㅋ -> 유성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고민되겠네요… 유성 씨. -> ★새하얀 하트★
돈 잘 벌 수 있는 과로 전과해요 ㅋ -> 주민 하트

*확실히 RFA 멤버들 호감도 뜰 때 나타나는 하트랑은 다른 색깔이었음

 

여덟 번째 선택지 : 좋아요! 유성 씨를 위해서라도 초대해요! -> 유성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축하해요~ 근데 과자 넘 많이 먹지마요. -> 유성 하트
ㅋㅋㅋ과자 따위에 좋아하다니 -> 주민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세븐 씨가 낚시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ㅎㅎ -> 유성 하트
나도 세븐 씨 차 타고 싶당~ -> 707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유성 씨, 인증샷 기다릴게요~ㅋ -> 유성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에서 좋다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채팅 이후 대학 전공을 잘못 선택한 모임에서 이메일이 옵니다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1개입니다!

 


<11 : 00 주민의 돌발행동>
첫 번째 선택지 : 오빠의 초콜렛 복근을 냠냠하고 싶네영 >_< -> 젠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우유 한 잔으로 어떻게 버텨요? -> 제희 하트
주민 씨는 아직 연락이 없나요> -> 주민 하트
주민 씨랑 같이 밥먹고 싶다...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여러가지 추측이 겹쳐져서 불안하신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전 이해해요… 제 것이라면 소중하게 보호해야하니까요. 무슨 수를 쓰더라도...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젠 씨는 꿈을 말한 것 뿐이니 괜찮아요. -> 젠 하트
그러게 왜 그랬어요; 우리 주민 씨 힘들게...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좀 가만히 놔둬요. 쉬고 싶다잖아요. -> 주민 하트
그런 것을 신경쓰지 못할 만큼 주민 씨가 힘들어하고 있다는 증거 같아요... -> 주민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전 주민 씨가 진짜 걱정돼요. 그런 소문이 돈다면 회장님이 더더욱 결혼을 밀어부칠지도 모르잖아요. -> 주민 하트
주민 씨가 얼마나 괴로운지부터 걱정하세요!! -> 주민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주민 씨의 집에 발을 들일 사람은 전데요. -> 주민 하트
차라리 제가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있는지 직접 보고 싶어요. -> 주민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여러 상황 때문에 주민 씨가 많이 힘든가봐요...제게 털어놓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 주민 하트
제희 씨는 우리 주민 씨를 일하는 기계 취급하는 것 같네요. -> 주민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제가 주민 씨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이니까… 어쩔 수 없었을 거예요. -> 주민 하트
섭섭해요; 가끔은... 저를 필요할 때만 찾는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그러니 다른 사람이 눈독 들이지 않게 잘 부탁해요. -> 주민 하트
주민 씨와 대화 할 때는 저도 즐거워요. 빨리 평소의 주민 씨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 주민 하트


열한 번째 선택지 : 제희 씨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 제희 하트
전 그냥 주민 씨랑 있으면 즐거울 뿐이에요 ^^; -> 주민 하트


열두 번째 선택지 : 제희 씨 화이팅이요!!! 늦게라도 밥은 꼭 챙겨먹어요~ -> 제희 하트
주민 씨 돌아온 거 확인하면 바로 알려주세요. -> 주민 하트


열세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정말 걱정되네요... -> 주민 하트
젠 씨는 좀 어떻게 되가요? -> 젠 하트


열네 번째 선택지 : 주민 씨가 저에게도 집착해주면 좋겠어요. -> 주민 하트
어찌됐건 주민 씨가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젠 씨! 신작 기대하고 있을게요! -> 젠 하트
하... 주민 씨 걱정이다... -> 주민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5개입니다!

 

 

<14 : 00 왜 형이 저러는 걸까요?>
첫 번째 선택지 : 유성 씨 왔어요? ㅎㅎ -> 유성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마음이 복잡하다면… 그럴 수도 있죠. -> 주민 하트
회장님에게 굴복하면 그 여자랑 결혼해야 하잖아요…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주민 씨의 짝은 제가 될 거니까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하이염! 방가방가! -> 707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그건 아닐듯 ;; -> 유성 하트
나 몰래… 설마!!? -> 707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유성 씨가 고양이 분장을 하고 주민 씨를 만나는 건 어떨까요? -> 707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그런데… 제가 만나러 가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아직 해커가 잡히지 않아서... -> 주민 하트
지금이라도 주민 씨의 품으로 당장 달려갈래요! -> 주민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ㅋㅋ 전 웃긴데요? ㅋㅋ -> 707 하트
ㅇㅇ 심했음 -> 유성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제가 주민 씨 회사 건물로 찾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 주민 하트
제가 주민 씨의 집 앞에 버려진 고양이 연기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처절하게... -> 주민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대박. 저걸 어떻게 알아봤어요? -> 707 하트
앗 빨리 끄세요 ㅋㅋ -> 유성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열한 번째 선택지 : ^^; 영어인데요. -> 유성 하트
….222 -> 707 하트


열두 번째 선택지 : 버그 퇴치 퐈이팅! >_< 잘가여! -> 707 하트
허니봤다칩 좀 작작 먹어요. -> 유성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전화해봐요~ -> 유성 하트


*열 번째 선택지에서 좋은 생각이라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채팅 이후 스마트폰 중독 방지 협회에서 이메일이 옵니다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2개입니다!

 


<16 : 00 oo 씨께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선택지 : 혹시 이상한 일이 있었던 건 아니겠죠!? -> 주민 하트
주민 씨는 좀 어떻던가요?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그렇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주민 씨와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주민 하트
당연히 제가 아니면 이해 못하죠! 저와 주민 씨의 마음은 연결되어 있는 걸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주제는 아시네요. 제가 가보도록 하죠. -> 주민 하트
제가 찾아가볼게요, 제희 씨. 주민 씨를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고마워요, 제희 씨. 주민 씨는 저에게 맡기세요. 조심히 들어가시구요 -> 주민 하트
앞으로는 주민 씨가 하라는 일에 더 집중하세요. 가보세요. -> 주민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4개입니다!

 


<18 : 00 빅 뉴스..ㅠㅠ>

첫 번째 선택지 : 가고 있는데 차가 막히네요. 아아아~! 짜증나. -> 주민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저도 주민 씨가 힘들어한다는 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니.. 빨리 보고싶네요. -> 주민 하트
제가 다 알아서 할 거예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혹시… 주민 씨 관련된 일인가요? -> 주민 하트
뭔데요? -> 유성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이런 거짓기사를 내보내다니!! 고소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 주민 하트
이건… 설마 최글램 씨가 퍼뜨린 건 아니겠죠? -> 주민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이런 기사를 유포한 사람을 찾아내서 응징해야겠어요. -> 주민 하트
이런 식의 기사가 떠돌아다니다니... 주민 씨가 더 걱정돼요. -> 주민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그렇겠죠… 이 이상 나쁜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 주민 하트
주민 씨의 돈을 쓰면 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 주민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여덟 번째 선택지 : 부럽네요… 레어과자 ㅋ -> 유성 하트
저도 주민 씨 집에 도착하기 전까지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 주민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어차피 유성 씨한텐 경호원이 있잖아요. ^^ -> 유성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유성 씨도 잘 다녀오세요. -> 유성 하트
네, 걱정마세요 ^^ -> 주민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에서 초대하자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채팅 이후 악플방지위원회에서 이메일이 옵니다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9개입니다!

 


<비쥬얼 노벨 모드 : '빅 뉴스..ㅠㅠ' 이후>

 

*세 번째 선택지에서 '제가 오는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를 고르면

다음 선택지에서 아무거나 선택해도 주민 하트 수집 가능

*나머지는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다섯 번째 선택지에서 '저... 옷 좀 갈아입어도 될까요?' 를 고르면

다음 선택지에서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나머지는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마지막 선택지에서 '안녕? 케이지 안에 있으니까 더 예뻐보인다.' 를 고르면 주민 하트 수집 가능

 

*해당 비쥬얼 노벨 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5입니다!

 


<19 : 00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첫 번째 선택지 : 세븐 씨 ㅠㅠ 오예라니 ㅠㅠ -> 707 하트
제희 씨... 괜찮으세요? -> 제희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ㅇㅇ 재미없음 -> 제희 하트
ㅋㅋㅋㅋㅋ -> 707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괜찮아요. 조금이라도 빨리 얼굴 볼 수 있어서 다행인걸요. -> 주민 하트
전 밤에 와서 좋은데요?


네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돈이면 해결 될 거 같은데...;; -> 주민 하트
오~ 그게 뭔가요? -> 707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좋은 생각이네요. 제가 주민 씨의 것이라는 걸 만천하에 알릴 수 있겠죠? -> 주민 하트
...주민 씨 평판이 나빠질 것 같은데요. -> 주민 하트 + 제희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빨리 진실이 밝혀지고 마무리가 되면 좋을텐데... -> 주민 하트 + 제희 하트
사라 그 여자가 우리 주민 씨에게 손도 못 대게 할 거예요!! -> 주민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나와라! 정의의 사도! -> 707 하트
슈가라운드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 제희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저도 제희 씨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 제희 하트
그런데 세븐 씨. 해커 일은 어떻게 되가나요? -> 707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예쁘게 예쁘게! 뭐든지 예쁘게! -> 707 하트
헐... -> 제희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그런데 유성 씨는 세븐 씨 집에 도착했어요? 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 유성 하트
세븐 씨를 믿어요! -> 707 하트


열한 번째 선택지 : 세븐 씨의 사랑만 주세요 >.< -> 707 하트
전 패스요... -> 제희 하트


열두 번째 선택지 : 박스 꾸미는 것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707 하트
잘가요... 해커 잡는 거 잊지 마시구요~ -> 707 하트


열세 번째 선택지 : 아 참. 주민 씨는 다행히 제가 오고 나서 좀 기분이 좋아지신 것 같아요 ^^; -> 주민 하트
*열세 번째 선택지에서 '제희 씨는 요즘 계속 힘들다는 말만 하시네요.' 를 고르면 제희 하트 차감

 

마지막 선택지 : 네! 주민 씨는 걱정 말아요. -> 주민 하트
제희 씨~ 수고하세요. -> 제희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6개입니다!

 


<21 : 00 이 밤에 단 둘이?!>
첫 번째 선택지 : 네.. 좀 늦은 시간이죠? -> 젠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전 괜찮아요. 연습은 잘 끝났나요? -> 젠 하트
전 밤이 더 좋은데요. -> 주민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새삼스레 다시 반가워요. -> 주민 하트
저 감시하러 오셨나봐요. //ㅁ// -> 주민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전생은 제 남편 -> 주민 하트
주민 씨의 전생은 티라노사우르스 -> 젠 하트


다섯 번째 선택지 : 으아~ 절대 그런 거 아니에요. -> 주민 하트
전 계속 있고 싶은데요? -> 주민 하트


여섯 번째 선택지 : 주민 씨는 젠틀맨이세요 ^^; -> 주민 하트
저... 주민 씨 줄무늬 셔츠를 잠옷으로 입으려고 하는데 주민 씨가 자꾸 말려요. -> 주민 하트
부정하지 않으셔서 조금은... 기쁜데요? -> 주민 하트


일곱 번째 선택지 : 맞아요. 주민 씨 외에 다른 사람이 저를 볼 필요는 없어요. -> 주민 하트
ㅋㅋㅋ주민 씨, 귀여우세요. -> 주민 하트


여덟 번째 선택지 : 저.. 여기 계속 있고 싶어요. -> 주민 하트
전 고맙다는 말로 충분해요. ^^ -> 주민 하트


아홉 번째 선택지 : 얼그레이요. -> 주민 하트
그러지 않으셔도 돼요.. 제가 요리할게요. -> 주민 하트


열 번째 선택지 : ㅋㅋㅋㅋㅋ 젠 씨 -> 젠 하트
주민 씨. 저 때문에 기분이 나아지셨으니 내일은 출근하시는 건가요? -> 주민 하트


열한 번째 선택지 : 전 여기 평생 주민 씨랑 있고 싶은데요? -> 주민 하트
이게 다 젠 씨의 이상한 꿈 이야기 때문이에요. -> 주민 하트
주민 씨에게 시간이 좀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 주민 하트


열두 번째 선택지 : 아무래도 주민 씨의 인력은 모두 주민 씨 아버지의 회사에서 일하니까.. 저라도 회사경호를 믿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 주민 하트
납치해가도 돼요. 제가 있잖아요. -> 주민 하트


열세 번째 선택지 : 주민 씨. 그래도 조금만 제희 씨와 회사의 입장을 생각해주면 안될까요? -> 주민 하트 + 제희 하트
그건 맞는 말이네요. -> 주민 하트


열네 번째 선택지 : 아무거나 선택해도 하트 수집 및 차감 없음


열다섯 번째 선택지: 재...재워주시나요? -> 주민 하트
저를... 애완동물처럼 키워주시는 거예요? -> 주민 하트

 

열여섯 번째 선택지 : 전 주민 씨를 믿어요. -> 주민 하트
제 일에 신경쓰지 마세요. -> 주민 하트

 

마지막 선택지 : 네, 걱정 마세요. 전 괜찮을 거예요. -> 주민 하트
들고 들어간 김에 복근 사진 부탁해요! -> 젠 하트


*열네 번째 선택지에서 신선한 제안이라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채팅 이후 고양이 호텔 사장에게서 이메일이 옵니다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17개입니다!

 

 

<비쥬얼 노벨 모드 : '이 밤에 단 둘이?!' 이후>

 

*세 번째 선택지는 하트 수집 없음

*나머지는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다섯 번째 선택지에서 '주민 씨는 운명을 믿나요? 를 고르면 하트 수집 없음

*여섯 번째 선택지에서 '그 친구?' 를 고르면 하트 수집 없음

*나머지는 전부 주민 하트 수집 가능

 

 

*마지막 선택지는 아무거나 선택해도 주민 하트 수집 가능

 

 

<23 : 00 똑똑똑>

첫 번째 선택지 : 앗! 신청곡 받으시나요? -> 707 하트


두 번째 선택지 : 유성 씨, 안녕하세요 ^^ -> 유성 하트
유성 씨 지금 어디에요? -> 707 하트


세 번째 선택지 : 유성 씨 무슨 일 있어요? -> 유성 하트
설마 롤롤하느라 까먹은 건 아니죠? -> 707 하트


네 번째 선택지 : ㅋㅋㅋ 유성 씨 설마 세븐 씨 집 앞?ㅋ -> 유성 하트
소리는 왜 질러요? -> 707 하트


마지막 선택지 : 유성 씨. 허봤칩 많이 챙기세요 ^^ -> 유성 하트


*해당 채팅방에서 얻을 수 있는 하트는 최대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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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점 보는 김춘팔 :